인천시, ‘5,012억원 규모 추가지원대책’ 추진!
[한국공보뉴스/인천광역본부] 김영환 기자 시민의 삶과 일자리를 지키는 제2회 추경 편성, 코로나19 위기극복에 3,309억원, 시민체감형 지역현안 등의 해결에 1,703억원 편성. 인천시(시장 박남춘)에서는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하여 제2회 추경을 통해 총 5,012억원 규모의 추가 지원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으며 이에 앞서 인천시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하여 총 3차에 걸쳐 1조 2,854억원 규모의 지원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 중으로 1차는 지난 3월, 4,087억원 규모의 경제지원대책 수립, 2차로 4월에는 8,067억원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계획을 수립하여 시민들에게 지원하고 있으며, 3차는 5월 후속 민생・경제지원대책을 통해 시급하고 즉시 시행 가능한 사업에 우선적으로 총..
2020.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