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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세상30

김장 담그는 계절, 나 만의 특별한 김장 준비 김장 김치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 김장 김치는 한국의 전통 음식으로, 가족과 이웃이 함께 모여 담그는 소중한 문화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싱싱한 상태가 오래도록 지속되는 김치 숙성 방법과 특별한 김치 레시피를 소개하겠습니다. 또한, 최근 배추 가격이 급등하면서 절인 배추의 선택 방법과 품질 확인 방법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1. 김장 김치의 중요성김장은 단순한 음식 준비가 아닙니다. 가족과 이웃이 함께 모여 정을 나누고, 겨울철에 필요한 영양소를 보충하는 중요한 행사입니다. 김치는 발효식품으로, 유산균이 풍부하여 장 건강에도 좋습니다. 또한,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각자의 입맛에 맞는 김치를 만들 수 있는 점이 매력적입니다.2. 김장 김치 재료 준비하기김장 김치를 담그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재료가.. 2024. 11. 16.
중년 감성 트롯 경음악 https://www.youtube.com/watch?v=3m9apryWSgo 2024. 2. 12.
나 홀로 떠나 보는 드라이빙 뮤직 - Driving music to go alone https://www.youtube.com/watch?v=QJ76JLDfyBs 2024. 2. 3.
낯익은 벨이 울릴 때... https://www.youtube.com/watch?v=othagvc89gY 2024. 1. 21.
건배사 모음 2023. 12. 7.
인천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대책’ 시행! [한국공보뉴스/인천광역본부] 김영환 기자 오늘 19일 0시부터 서울․경기와 동일 생활권인 인천도 포함하여 현재보다 강화된 방역조치 시행, 실 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 대면 모임 전면 금지.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에서는 오늘 19일 0시부터 현재보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으며 최근 수도권에서 1일 150~200명 내외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집단감염이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오늘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대상을 기존 서울․경기와 동일 생활권인 인천도 포함하기로 하는 한편, 현재보다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자제를 권고해 왔던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이 대면으로 모이는 모든 사적․공적 집합․모임․행사가.. 2020. 8. 19.
바다 물때 보는 법, 바다 물고기 잘 잡히는 날, 바다 물 때 표 바다에서의 조수 간만은 하루에 밀물 2번, 썰물 2번씩이 생기며 바닷물 수위는 7.5일간 점점 높아지다가 이후 7.5일간 점점 내려가게 되고, 15일 주기로 올랐다 내렸다를 반복 한다. 수위가 가장 낮은 밀물 때를 조금 이라 하고 이 때는 간만의 차가 적어 유속이 느리며 밀물 때에 수위가 가장 높을 때를 사리라고 말하며 이때는 간만의 차가 커서 유속이 빠르므로 낚시는 바로 이 사리를 전후(6~8물) 한 밀물 시간대에 낚시가 잘 되지만 장소도 잘 선택하여야 하며 상황 모두가 같지는 않다. 물때의 구분은0물때(무쉬), 1물, 2물, 3물, 4물, 5물, 6물, 7물(사리), 8물, 9물, 10물, 11물, 12물, 13물, 14물(조금) 이렇게 0 ~ 14의 15진법에 의해 계산하며 계산 공식은 음력 날짜 .. 2019. 7. 17.
『지구 대 멸종 경고!』 ‘인간도 공룡처럼 멸종 될 수 있다’! [한국공보뉴스/인천취재보도본부]김영환 취재부장 한국 전체 산림면적 ‘숲’, 2000년 이후 ‘해마다 650만㏊씩’ 사라지고 있다. 우리나라 인천국제공항에서 인기 휴양지인 베트남 다낭까지 거리는 2980㎞로 이 거리를 왕복 비행하면 1인당 401㎏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게 되며 사용하게 되는 항공유는 36.5톤으로 인천에서 프랑스 파리까지 왕복 비행하면 1인당 이산화탄소 1669㎏을 배출하게 된다는 것은 국제민간항공기구 홈페이지에 있는 ‘탄소 배출 계산기’를 이용해 여정에 따른 배출량으로 확인 해 보면 알 수 있다. 휘발유를 사용하는 소형차로 10㎞를 달리면 이산화탄소 1.8㎏이 나오며 대형 휘발유차와 중형 경유차를 타고 같은 거리를 달리면 각각 2.35㎏, 3.15㎏이 나오게 되므로 우리는 국내·외를 이동.. 2019. 5. 18.
근로자의 날에 대하여 근로자의 날 정의와 올바른 이해 정부는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의해5월 1일을 근로자의 날로 하고, 이 날을 「근로기준법」에 따른 유급휴일(有給休日)로 정하였으며 근로자의 노고를 위로하고, 근무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법정 기념일로 매년 5월 1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8·15광복 후 5월 1일을 노동절로 기념했으나, 1958년 이후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1963년 4월 17일 공포, 법률 제1326호)에 따라서 대한노동조합총연맹(대한노총) 창립일인 3월 10일을 노동절 대신 근로자의 날로 정하여 기념하였으나 이후 1963년 4월 17일에 '근로자의 날'로 이름을 바꾸었고, 1994년부터는 다시 5월 1일을 근로자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 근로자의 날은 엄연히 근로기준법에 따른 유급.. 2019. 4. 30.
『주폭』 그들의 나와바리, 공권력을 비웃는다… [인천취재보도본부/김영환 취재부장] 후환에 신고 꺼리고 피해사실은 있으나 피해 진술이 없다. 가로등과 보안등이 밝게 비춰지는 깔끔한 단지의 아파트나 주택가에는 출퇴근 중에도 신발에 흙이 닿지 않게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고용된 경비원들이 24시간을 지켜주기에 골치덩어리인 동네 주폭이나 불량한 행동을 보이는 사람들과 맞닥뜨리는 경우가 없고, 전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도 거의 없어 대중교통 내부에서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주취자나 이상행동을 보이는 자들의 행동이나 욕설로 인해 험한 꼴을 당하는 경우 또한 거의 없는 것이 사실이다. 우리가 양극화 해소를 위해 나름 민관이 나서 애는 쓰고 있지만 조금만 눈 여겨 본다면 쾌적하고 안전한 베드타운과 그렇지 않은 주택가를 쉽게 구분 지어 볼 수 있으며 각자 살.. 2019. 4. 22.
‘바나나’는 속비닐 사용해도 되나요? 【한국공보뉴스/인천취재본부】 김영환 기자 헷갈리는 속비닐 허용 기준 정리. 전국 대형마트, 백화점, 쇼핑몰 등 대규모 점포에서 일회용 비닐봉투와 쇼핑백 사용이 1일부터 전면 금지되었으며 속비닐은 대형마트나 슈퍼 등에서 흔히 과일과 수산물 매대 옆에 놓고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롤 형태의 일회용 봉지로써 이미 포장된 제품을 담기 위해 비닐을 사용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금지하지만, 예외적으로 속비닐 제공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 바나나 (O) 바나나는 포장되지 않는 1차 식품이고, 대량으로 쌓아놓고 판매하는 과일이므로 속비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딸기처럼 이미 포장이 되어 있고, 수분이 흐를 염려가 없는 제품은 속비닐에 담을 수 없습니다. ◆ 브로콜리 (O) 브로콜리, 대파, 고구마 등 대량으로 쌓.. 2019. 4. 4.
어르신 복지, 『기초연금, 4월부터 최대 30만원』 지원! 【한국공보뉴스/인천취재본부】 김영환 기자 4월 1일부터 소득하위 20% 기준, 30만 원으로 인상. 두 아이를 둔 A씨는 친정 엄마와 외식을 할 때마다 친정엄마는 지갑을 열어 아이들에게 용돈을 꼬박 챙겨 주신다. 소득 없이 자식들의 용돈으로 생활하는 친정엄마에겐 적지 않은 금액이라 해도, 손주들을 향한 마음을 용돈으로 표현하는 친정엄마는 별도의 돈이 생기니 괜찮다고 하시는 것은 바로 기초연금때문이다. 정부에서는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에게 ‘기초연금’이라는 용돈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2008년부터 정부가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를 지원하기 시작했고 그 시절은 기초노령연금으로 시작하였지만, 2014년 기초연금으로 개정되어 시행되고 있다. 20만 원에 머물렀던 기초연금액이 2018년에는 25만 원으로, .. 2019. 4. 4.
무심결 사용, 비닐봉투 한 장, 과태료100만원! 【한국공보뉴스/인천취재본부】 김영환 기자 일회용 비닐봉투 유,무상 관계없이 금지, 1회 위반도 과태료.. 어제 4월 1일부터 대형 마트, 대형 슈퍼, 백화점, 쇼핑몰 등에서 물건을 사게되면 비닐봉투를 제공받을 수 없으며 지금까지는 유상 제공에 대해서는 금지하지 않았으나 유 무상 관계없이 비닐봉투 제공이 금지되었다. 그렇지만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금지 종류 및 매장의 종류 등에 대해 알려지지 않아 궁금증과 함께 현장에서의 다툼이 발생 되고 있어 롤 형태로 마트에 놓여 있는 속 비닐과 종량제 봉투, 종이봉투 등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 해당 사안에 따른 궁금증에 대해 알아 보았다. 이미 비닐봉투 무료 제공은 금지 되어 있었으나 4월부터는 돈 주고 사서 쓰는 것도 금지. 즉, 유상 판매와 사용 자체가 금지이지만 모.. 2019. 4. 2.
윤지오, 고 장자연과 함께 찍은 사진 공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경과 자신과 함께 찍은 사진 공개. 윤지오씨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홀로 싸워온 시간이 10년이다. 참으로 외롭고 버겁고 고통으로 얼룩진 공포속에서 하루하루 버티며 살았다”며 “재수사가 착수되고 마지막 13번째 증언을 했다”고 밝히고 “제가 무엇을 그리 잘못하고 고인이 된 언니(고 장자연)는 도채체 무엇을 잘못했단 말인가”라며 “칼로 낸 상처는 치유되지만 언어로 낸 상처는 치유되지 않는다”고 하였다. 윤지오씨는 이날이 고인의 10주기임을 강조하며 “오늘은 언니가 세상과 작별 한지 10년이 되는 날이다. 제발, 부디 함부로 고인의 명예를 훼손하지 말아달라. 간곡히 간청하고 부탁드린다”고 하였으며 그는 고인과 함께 찍었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환한 햇살처럼 밝게 웃던 그 .. 2019. 3. 8.
‘설명절’ 『고속도로에 임시화장실』 운영 【한국공보뉴스/인천취재본부】 김영환기자휴게소, 졸음쉼터 임시화장실 증설, 직원 화장실 개방. 한국도로공사와 민자고속도로 운영사는 이번 설명절을 맞이하여 휴게소와 졸음쉼터에 임시화장실을 증설하고 직원 화장실을 개방하는 등 고속도로 이용객의 편의제고 대책을 추진한다. 한국도로공사는 2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고속도로 휴게소 10개소에 임시화장실 81칸을 설치하고, 졸음쉼터에 192칸의 임시화장실을 증설하는 한편, 직원 화장실 620칸을 이용객에게 개방하며 하남 만남의광장휴게소(하행), 금산 인삼랜드휴게소(상행), 천안휴게소(하행) 등 10개소에 설치 하기로 하였다. 기타 11개 노선 민자고속도로 운영사는 설명절 기간에 이용객의 증가가 예상되는 휴게소를 중심으로 직원 화장실과 주유소 화장실을 개방하며 정안.. 2019. 1. 29.
김처럼 말아먹는 '종이채소' 나왔다 【한국공보뉴스/인천취재본부】 김영환 기자채소를 시트로 만든 시트채소, 베지트(Vegheet) 개발. 일본에서 김처럼 말아먹는 종이 채소가 개발되어 간편한 식생활에 대한 충족과 색다른 채소 식품의 개발로 그 수요와 관심이 뜨겁다고 한다. 한 일본 기업이 신선 채소를 시트(Sheet) 형태로 만든 시트채소, 베지트(Vegheet)를 개발하였고 시트안에 내용물을 넣고 싸 먹을 수 있으며, 김처럼 바삭바삭하면서도 입에 넣으면 부드러워진다고 하였다. 베지트는 일반 채소에 비해 식감이 부드럽고 상온에 보관해도 상하지 않으며 유통기한도 1년이나 되어 장기 보관도 용이하고 처음엔 상품가치 없는 못난이 농산물을 활용하기 위해 만든 식품이지만 지금은 미슐랭 인증 레스토랑에도 납품되는 귀한 몸이되었다. 현재는 당근, 무, .. 2019. 1. 17.
흡입된 『초미세먼지』 ‘혈관 타고 뇌 공격’! 【한국공보뉴스/인천취재본부】 김영환기자염증 반응 증가, 동맥경화 악화, 자율신경계 이상 등. 환경오염으로 인한 공기질의 악화에 더하여 초미세 먼지가 뇌를 공격해 여러 질환을 발생시키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연이어 발표되고 있으며 그동안 초미세 먼지가 기관지와 폐포에 도달해 염증을 일으키는 등 호흡기 계통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는 많이 발표되었으나 최근, 초미세 먼지가 코에서 직접 뇌로 들어가거나 혈관을 타고 뇌로 진입하여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새로이 나오고 있다. 서울대 의대 홍윤철 교수는 "초미세 먼지가 뇌졸중, 치매, 우울증 등 세 가지 질환을 다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많다"며 "초미세 먼지가 뇌를 공격하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고 말했으며 홍 교수는 초미세 먼지(PM 2.5) 농도와.. 2019. 1. 15.
『홍역』 잇달아 발생, 전국 확산방지 강화! 【한국공보뉴스 / 인천취재본부】 김영환 기자개인 위생 수칙 준수하고 예방접종에 신경 써야.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대구에서 의료기관 종사자와 이용자 등이 홍역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 전국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하고 예방접종에 신경을 써야한다고 11일 당부했다. 지난해 12월 17일 이후 대구의 의료기관을 이용한 영유아와 해당 의료기관 종사자 등 9명의 홍역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환자 9명 중 5명은 격리 해제됐고 4명은 격리 입원 중이지만 환자 상태는 양호한 편이라고 하였다.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높은 감염병으로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을 시작으로 특징적인 구강 점막(Koplik) 반점에 이어 특징적인 피부 발진을 나타내는 질병으로 호흡기 분비물이나 공기를 통해 전파.. 2019.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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