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보뉴스/인천광역본부] 김영환 취재부장
‘아름다운 섬’, ‘살고싶은 섬’, ‘찾고싶은 섬’을 주제로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명품 섬 조성.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에서는 인천 앞바다 서해도서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미래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경관사업 추진절차를 재정비하고, 효율적 업무추진을 위한 시-군구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였다고 밝혔으며 지난2019년 전국 최초로 경관법에 근거한 도서지역 경관관리계획을 수립하여 ‘풍경이 아름다운 섬 인천’이라는 경관미래상을 설정하고 ‘아름다운 섬’, ‘살고싶은 섬’, ‘찾고싶은 섬’을 주제로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명품 섬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26개 단위사업으로 구성된 전략을 수립하였다.
또한, 올해2020년에는 ‘살고 싶은 섬’ 만들기의 일환으로 섬마을 ‘지붕 색채’ 경관특화시범사업(3개소)과, ‘찾고 싶은 섬’을 조성하기 위해 영종도의 왕산해수욕장 경관특화사업 등 중구, 강화군, 옹진군 일원 총 4개소에 해당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이를 위해 인천시에서는 그 동안의 경관사업 부진 요인을 점검 후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지난 1월 15일 도서지역 경관형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군구 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실행에 나섰다.
특히 이번 사업부터는 시-군구와의 소통을 위한 협력플랫폼을 구축하여 경관사업의 시행착오는 줄이고 사업 효과는 극대화될 수 있도록 주민과 전문가 및 공무원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나가는 방식으로 전면 개편하여 추진할 계획으로 경관사업 추진 시에는 도서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준공이후에도 주민들의 만족도를 체크하여 이를 데이터화하고, 매년 사업백서를 작성 보급하여 ‘도서경관 정책’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다.
반상용 인천시 도시경관과장은 “현재 인천시 소재 도서지역이 지닌 잠재 가치는 무궁무진 하지만, 무계획적인 난 개발로 퇴색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지금부터라도 우수한 도서경관을 보전하고 특색 있는 경관을 형성하려는 노력을 기울인다면 향후 인천의 미래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성장 동력이 됨은 물론 전략 사업인 도서경관 명소화는 도서지역의 관광 수요를 늘려 지역경쟁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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