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보뉴스/인천광역본부] 김영환 기자
인천 시민 및 지역 예술계의 오랜 염원 사업으로 연면적 4만 2,183m2 규모의
미술관, 박물관 및 공원으로 조성하는 전국 최초 복합문화시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에서는 어제 29일 인천뮤지엄파크의 적정 사업규모 등을 검토하기 위한 ‘인천뮤지엄파크 건설공사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으며 ‘인천뮤지엄파크’는 300만 인천 시민 및 지역 예술계의 오랜 염원 사업으로, 사업비 2,014억 원(국비 200억, 시비 1,814억)을 투입해 연면적 4만 2,183m2 규모의 미술관, 박물관 및 공원으로 조성하는 ‘전국 최초의 복합문화시설’이라고 밝혔다.
해당 건설공사에 대한 타당성 조사는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위해 경제, 기술, 사회 및 환경 등 종합적인 측면에서 사업 적정성을 검토하게 되며, 과업 내용은 건축 기본계획 수립, 건설공사 타당성 조사, 설계공모 지침서 작성, 공공건축심의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되고 용역 기간은 2021년 9월 15일부터 20220년 4월 12일까지로 7개월간 진행됨에 따라 인천시는 이날 착수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건설공사 타당성 조사 용역 내용에 반영하고, 용역기간 완료 후 내년 상반기 실시 예정인 설계공모에서도 국내외 건축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인천시 안영규 행정부시장은 “인천뮤지엄파크 조성사업이 건설공사 타당성 조사 용역 실시로 본격 사업 추진의 발판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해당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인천시민, 지역 예술계의 보다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응원이 필요하다”고 하고 이어 “인천뮤지엄파크가 빠른 시일 내 인천시의 문화 랜드마크 및 앵커시설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rioso2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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