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사건 사고 일상의 사건사고 by 경초 2023. 2. 27. 반응형 https://im.newspic.kr/6YmD4EU 하루 만에 국수본부장 사퇴한 정순신…아들 학교폭력 8호 처분이 의미하는 건 정순신 변호사는 아들의 학교 폭력 책임을 인정하지 않기 위해 아들의 진술서 내용에 개입했고, 강제 전학 처분을 막기 위해 대법원까지 소송을 이어간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편집 im.newspic.kr https://im.newspic.kr/xtZXUoE 인천 비닐하우스 인근 집기류서 불…40대 숨진 채 발견 비닐하우스 인근 화재[인천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의 한 비닐하우스 인근에 버려진 집기류에서 불이 나 40대 남성이 숨졌다. 2 im.newspic.kr https://im.newspic.kr/0Lwl47r 시험림 자연석 굴착기 동원해 훔친 형제 낀 일당 구속 (서귀포=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제주지역 산림 자원 연구를 위해 국가가 보존 중인 시험림에 침입해 자연석을 훔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 일당이 국립산림과학원 한남시험림에 im.newspic.kr https://im.newspic.kr/lrsEgrx 진중권, 정순신 아들 학폭에 애비나 자식이나 인간 쓰레기 [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정순신(57) 변호사가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됐다가 아들의 학교폭력 문제로 낙마한 가운데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는 드라마가 실화였네. 애비나 자식이나 im.newspic.kr https://im.newspic.kr/UiS97eW 옆집 주민 살해한 20대 남성…범행 동기는 '벽간 소음' [사진=연합뉴스] 한 20대 남성이 자신이 거주하는 원룸텔에서 옆집 주민을 살해했다고 경찰에 자수했다. 살해 동기는 층간 소음이 아닌 '벽간 소음'이었다. 27일 경기 im.newspic.kr https://im.newspic.kr/DEGpPdL 성매매나섰다 아이 숨지게 한 미혼모, 집행유예… 法 사회책임 있어 생활고에 시달려 성매매에 나섰다가 아이를 홀로 집에 방치해 숨지게 한 미혼모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유죄를 인정하면서도 취약계층을 돌보지 못한 우리 사회에도 책임이 있 im.newspic.kr https://im.newspic.kr/hrH8DKm 대전 유성구 군부대서 20대 병장 숨진 채 발견 [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대전 유성구에 있는 한 군부대에서 20대 병장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과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시40분께 im.newspic.kr https://im.newspic.kr/v9mpM1z 출소 한달만에 또 절도… '대도' 조세형, 대법서 징역형 확정 출소 한 달여 만에 또다시 절도 행각을 벌이다 재판에 넘겨진 '대도' 조세형(85)이 실형을 확정받았다. 27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조재연 대법관)는 특정범죄 가중처 im.newspic.kr https://im.newspic.kr/0lQOPdl 만취한 17세 고교생, 흉기로 친구 살해…현행범 체포 사진은 기사와 무관 (연합) 고등학생이 만취 상태로 흉기를 휘둘러 친구를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27일 충남 서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39분쯤 서산시 동문동 한 아파 im.newspic.kr https://im.newspic.kr/76z5QMw 교통안전공단, 렌터카 음주운전 원천 차단 나서 [데일리한국 김택수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난해 9월부터 3개월간 국내 주요 관광지 렌터카 업체와 함께 음주운전 방지장치를 시범 설치 운영했다고 27일 밝 im.newspic.kr https://im.newspic.kr/5BYgbe9 성매매 비용 놓고 다투다 여성 살해… 30대男, 징역 17년 여성과 성매매 비용을 두고 다투다 흉기로 살해한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7일 뉴스1에 따르면 울산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박현배 부장판사)는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30대 im.newspic.kr https://im.newspic.kr/Of03rTU 낙태 문제로 갈등… 동거남 살인미수 20대女, 징역형에 항소 원치 않은 임신 후 낙태 문제로 갈등을 겪자 동거남을 살해하려 한 20대 여성이 1심에서 징역 3년6개월형을 선고받자 항소했다. 검찰도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장을 제출했다. 27일 im.newspic.kr https://im.newspic.kr/tAfvBVv 태국서 마약팔던 20대 한국이름 男…알고보니 성형한 ‘마약왕’ 성형수술을 하기 전 ‘사라햇 사왕쟁’(왼쪽)과 성형수술을 거친 사라햇 사왕쟁. 태국 방콕 경찰 제공 태국 방콕에서 마약 거래를 주도하던 20대 남성이 성형수술을 받으며 한국식으로 im.newspic.kr https://im.newspic.kr/FuYuWLo 징역형 아닌 집행유예도 공인중개사 자격취소… 전세사기와의 전쟁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전세사기가 발생한 임대차계약을 중개한 공인중개사에 대해 지자체와 합동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지난 2월2일 발표된 '전세사 im.newspic.kr https://im.newspic.kr/AdunhGQ [결혼과 이혼] 사원이던 남편, 내조로 대표 만들었더니 불륜에 이혼 요구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이혼 시 명의신탁된 재산을 남편과 분할해야 하느냐는 아내 고민 소개됐다. 지난 24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결혼 5년 차에 회사 im.newspic.kr https://im.newspic.kr/4HCXEdV 음주운전으로 보행자 2명 치고 도주한 50대…구속영장은 기각(종합) 음주단속[연합뉴스TV 제공]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음주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가 보행자 2명을 다치게 하고 달아난 5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특정범 im.newspic.kr https://im.newspic.kr/hLByFWl 모친 살해 후 술마시러 나간 30대 아들...'인간인가' ⓒ News1 DB [내외일보] 이철완 기자 = “불에 타 죽었어야 되는데…” 경남 남해에서 모친을 잔혹하게 숨지게 한 사건의 비극은 2020년 시작됐다. 그 해 여름 아들 A씨( im.newspic.kr https://im.newspic.kr/zfCxrPV 도곡동 할머니 살인사건...땀방울 때문에 잡힌 범인의 정체에 모두 경악했다 도곡동 할머니 살인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미궁 속으로 빠질 뻔했지만 땀방울이 결정적인 열쇠가 돼 해결된 것으로 유명한 사건입니다. SBS '궁금한이야기 Y'(왼), 도곡 im.newspic.kr https://im.newspic.kr/zMfa1Hb 제주도의원 음주운전 적발…음주 취소 수치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제주동부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제주도의회 강경흠 의원(30·제주시 아라동)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im.newspic.kr https://im.newspic.kr/dEvCkGR 토막 시신으로 냉장고서 발견된 유명 모델...'이수혁과 촬영도' 애비 최와 이수혁. (애비 최 인스타그램 갈무리) [내외일보] 이태종 기자 = 홍콩 해변가의 한 주택 냉장고에서 토막 난 시신 일부가 발견됐다. 이는 홍콩 출신 신인 모델 애비 최 im.newspic.kr https://im.newspic.kr/A2XvPIo 피아니스트 임동혁 전처 '왜 극단선택 안하냐'며 음란사진 보내 폭로 피아니스트 임동혁 [내외일보] 이현수 기자 = 피아니스트 임동혁과의 법적 분쟁에서 패소한 전처가 그에게 받은 메시지와 불륜 정황이 담긴 증거를 공개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지난 2 im.newspic.kr https://im.newspic.kr/Y4l5l0K 화장시설 허가 미끼 뇌물받은 전 고흥군청 공무원 징역형 뇌물·청탁 (PG)[장현경, 최자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순천=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화장시설 허가를 미끼로 뇌물을 받은 전 전남 고흥군청 공무원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im.newspic.kr https://im.newspic.kr/FORCuVv 왜 민원 처리 안 해줘…구청에 불 지르려 한 50대 징역형 휘발유[연합뉴스TV 캡처]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민원을 제대로 처리해 주지 않는다며 구청 건물에 불을 지르려 한 5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im.newspic.kr https://im.newspic.kr/uHH3IsX 코로나19 방역 풀리니 음주운전 기승…충북서 하루 11건꼴 지난달 352건 적발…경찰 주야 구분 없이 불시단속 강화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 완화 이후 모임·회식 등이 늘면서 음주운전이 덩달아 im.newspic.kr https://im.newspic.kr/XW74Hpw 현장에는 고기 분쇄기가.. 20대 유명 모델 '시부모 냉장고'에서 토막난 채 발견 홍콩의 한 임대주택 냉장고에서 배우 겸 모델인 애비 최(28세)의 시신 일부가 발견됐습니다. 홍콩 모델 애비 최 / 사진=인스타그램 2023년 2월 25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 im.newspic.kr https://im.newspic.kr/bvhdOAN 왜 늦게 깨우냐 아내 폭행한 40대男, 자식들 신고에 체포 아내가 자신을 늦게 깨웠다는 이유로 폭행을 저지른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다. ⓒ게티이미지뱅크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아내를 폭행한 4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im.newspic.kr https://im.newspic.kr/zH0LoJN 2m 거구 남성, 150㎝ 내연녀를 뒤꿈치로 살해 '충격' 신장 150㎝의 내연녀를 폭행해 숨지게 한 199㎝의 거구 나미키 다다시(53). (후지테레비 FNN뉴스 ) [내외일보] 이태종 기자 = 키가 2m에 달하는 거구의 남성이 신장 차 im.newspic.kr https://im.newspic.kr/d3lwolJ 딸 때려서 싸웠다 신고…동거녀에게 흉기 휘두른 30대 체포 경찰차 사이렌[연합뉴스TV 캡처]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동거녀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30대 남성 A im.newspic.kr https://im.newspic.kr/SBL5TOz 수차례 무면허운전 50대 항소심서 감형…한글 몰라 참작 2021년 무면허 상태 승용차 운전…이미 6회 적발돼 집행유예 中 1심 죄의식 없이 범행 반복…면허 미취득자 위험성 현저히 높아 항소심 피고, 한글 읽고 쓸 줄 몰라…면허시험 im.newspic.kr https://im.newspic.kr/Rgy208Z 현직 경찰서장 밤에 음주운전…다른 운전자 신고로 적발 서산경찰서 청사 전경 충남경찰청은 충남 서산경찰서 A 서장을 음주운전으로 적발, 직위 해제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현직 서산경찰서장인 A 총경은 2월 23일 오후 10 im.newspic.kr https://im.newspic.kr/iyVw7PK 물 고문 후 기절하면 깨워 또 고문…공기업 푸들살인마 죽인 수만 무려 '17마리' 공기업 직원 A씨가 입양한 푸들 17마리를 학대해 죽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JTBC 뉴스 갈무리) 물고문 등으로 입양한 푸들 17마리를 죽음에 이르게 한 공기업 직원이 재판을 im.newspic.kr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뉴스 블럭 - newsblock.tv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의 사건 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의 사건사고 (0) 2023.03.01 일상의 사건사고 (0) 2023.02.28 일상의 사건사고 (0) 2023.02.24 일상의 사건사고 (0) 2023.02.23 일상의 사건사고 (0) 2023.02.21 관련글 일상의 사건사고 일상의 사건사고 일상의 사건사고 일상의 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