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무인점포에 새끼 강아지 '툭' 던지고 사라진 남성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부산 한 무인점포에서 남성이 강아지를 두고 2주째 나타나지 않아 동물보호단체가 고발장을 제출했다. 지난 22일 동물보호단체 라이프에 따르면 이달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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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아파트 침입' 더탐사 강진구 구속영장 또 기각
법원 추가된 혐의 감안해도 증거인멸·도주우려 없어 영장실질심사 받는 강진구 대표(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유튜브 매체 '시민언론 더탐사' 강진구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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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100억마리가 실종됐다… '응애'가 뭐길래?
최근 정부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꿀벌 실종 사태의 원인으로 기후 변화 문제가 아닌 방제제에 내성을 가진 꿀벌 해충 '응애'를 공식적으로 지목했다. 이에 대대적인 응애 방제를 통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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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헌 결정 뒤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간통죄' 때문에 법정에 다시 선 사람들
역사 속으로 사라진 형법 제241조. 하지만 지금도 법원에서는 여전히 간통죄를 두고 재판이 열리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편집=조소혜 디자이너 형법 제241조(간통) ①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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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자매 11년간 성폭행한 60대 학원장, 2심도 징역 30년 구형
[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무려 11년간 어린 두 자매를 성폭행한 60대 학원장에게 검찰이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23일 뉴시스 등에 따르면 대전고법 제1-1형사부(재판장 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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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이혼] 불륜 저지른 아내, 남편 외도하자 내연남과 함께…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남편의 외도 사실에 분노해 남편을 살해하고 사건에 자신의 내연남까지 끌어들인 여성의 범행이 전해졌다. 광주지방법원(재판장 노재호) 판결문에 따르면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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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닫은 '창원 간첩단' 피의자... 인권보호관 면담도 거부
검찰 23일 출석하라고 통보 검찰 ⓒ데일리안 DB 이적단체에서 반정부 활동을 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창원 간첩단 사건' 피의자들이 조사에 불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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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체불에 화나 사장 흉기로 찌른 60대 직원 검거
다툼[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포=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경기 김포 한 공장에서 사장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60대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김포경찰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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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의붓딸 성폭행 40대…경찰이 불구속 송치하자 검찰이 구속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일희 부장검사)는 어린 의붓딸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A(40)씨를 구속기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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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서 대마 재배… 동료와 함께 피운 40대 직원 구속
인천 한 호텔 객실에서 직접 대마를 재배한 뒤 동료들과 함께 피운 40대 직원이 구속됐다. 23일 뉴시스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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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암 환자에 3억 받고 '산삼약' 처방… 한의사 징역 2년
말기 암 환자에게 '산삼 약'을 처방하고 치료비로 수억원을 받은 한의사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환자는 이 약을 먹고 증상이 악화돼 결국 사망했다. 23일 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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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때문에…이웃에 박치기하고 흉기 휘두른 60대 체포
대구 동부경찰서[촬영 김현태 기자]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대구 동부경찰서는 층간소음을 이유로 이웃을 폭행하거나 흉기를 휘두른 혐의(특수상해)로 60대 A씨를 현행범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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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 음주운전 승용차 주차된 화물차 '쾅'…운전자 중상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22일 오후 10시 30분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도로에서 A(61)씨가 몰던 승용차가 갓길에 세워진 25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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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도로서 달리던 버스에 불
22일 오후 6시 30분께 충남 논산시 호남고속도로 지선 대전 방향 논산나들목 인근을 달리던 관광버스에서 불이 났다. (사진= 독자 송영훈) 22일 오후 6시 30분께 충남 논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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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 알려드리오니 태백시장 모친상 문자, 시민들에 뿌려졌다
[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현직 지방자치단체장의 계좌번호가 담긴 모친상 부고 메시지가 다수의 일반 시민에게 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22일 MBC 등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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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94% 재판 중 구속기간 제한 완화·폐지해야
사법정책연구원 판사 770명 설문…'현행 6개월' 연장 의견 다수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성조 기자 = 전국 판사 대다수가 재판 중인 피고인의 구속기간을 심급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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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한 불법체류 몽골인, 운전기사 폭행 후 택시 빼앗아... 법정에서 유죄판결, 집행유예 선고
취한 불법체류 몽골인, 운전기사 폭행 후 택시 빼앗아... 법정에서 유죄판결, 집행유예 선고 인천지법은 지난해 불법체류한 몽골 국적의 A 씨(26)가 도로 위에서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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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앞 물건적재 여전... 안전의식 실종
사진=픽사베이 공동주택 복도 불법 물건적재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 비상시 탈출구로 사용되는 복도와 계단 등에 물건을 쌓아두는 건 현행법상 소방시설 불법행위에 해당하지만 일부 안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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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안 해줘서…농협에 불 지르려고 한 50대 체포
고창경찰서[연합뉴스TV 제공] (고창=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 고창경찰서는 농협에 불을 지르려고 한 혐의(현주건조물방화미수 등)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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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옛 충남경찰청 부지서 총기 실탄 400여 발 발견
경찰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오래된 실탄 실탄기사 내용과 직접적 연관 없음.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대전 중구 옛 충남경찰청 부지에서 총기 실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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