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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보뉴스/인천광역본부] 김영환 기자
인천시 인천본부세관(세관장 김윤식)에서는 초콜릿 상자 등 여행 휴대품에 고가의 명품시계를 몰래 숨겨 들어오는 방법으로 밀수입 하려던 것을 적발 하였으며 수출입통관청사에서 세관 관계자가 밝힌 밀수입된 고가의 해외 유명 상표의 시계는 공개된 사진처럼 83점으로 이를 압수하였다고 오늘 17일 밝혔다.
이처럼 여행 휴대품에 숨겨 유명 상표 시계를 밀수입 하려다 적발된 사람들은 외국인 2명과 국내 인수책 1명 등 3명이 적발 되었다.serioso2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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