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사건 사고 일상의 사건사고 by 경초 2023. 8. 24. 반응형 https://im.newspic.kr/457n3ok 오재원, 군대 간 양창섭에 욕설+급발진 “어린 X의 XX가…” 오재원(38) 전 SPOTV 해설 위원이 지난 23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양창섭(23)을 향해 욕설 섞인 비난을 쏟아내 논란에 휩싸였다. 두산 베어스에서 활약한 오재원 / im.newspic.kr https://im.newspic.kr/lasA3Jn “권투하자” 교도소서 동료 수용자 폭행한 20대들, 1심서 징역형 법원 / 연합뉴스 [한스경제=김정연 기자] 교도소 내에서 권투하겠다며 동료 수용자를 폭행한 20대들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5단독 오명희 판사는 im.newspic.kr https://im.newspic.kr/2GM8TMh 사람 얼굴을 한 악마… '신림 성폭행 살해' 너클남 최윤종·30세 '머그샷' 신상공개 최윤종(서울경찰청 제공)ⓒ 뉴스1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등산로에서 금속 재질 너클을 착용한 채 여성을 무자비하게 폭행하고 성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피의자는 30세 남성 최윤종으로 im.newspic.kr https://im.newspic.kr/USow1uR 인천 송도 홈플러스 '또' 천장 붕괴…인명 피해 없어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홈플러스 지하 주차장에서 천장 일부가 부서져 바닥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 연합뉴스 [프라임경제]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홈플러스 지하 주차장에서 천장 일 im.newspic.kr https://im.newspic.kr/vOvaAfX “오늘 나랑 애인하자” 20대 여성 부사관 차에 태워 '강제 추행'한 상사 군인 자료사진 / 뉴스1 같은 부대에서 근무하는 20대 여성 부사관에게 남편과의 성관계를 묻는 등 음담패설을 하고 강제추행한 육군 행정보급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춘천 im.newspic.kr https://im.newspic.kr/BzYf19F [경악] 작년부터 괴롭혔다…하굣길 동급생 흉기로 찌른 노원구 고교생 정체 (채널A 갈무리) 동급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고등학생이 경찰에 체포됐다. 22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고등학생 A군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뉴스1에 따르면 im.newspic.kr https://im.newspic.kr/RC9ZfPB 서울 송파구 한복판서 8명이 1명 집단 폭행…주차 문제로 시비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주차 문제로 인해 8명이 1명을 집단구타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조사 중이다.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공동폭 im.newspic.kr https://im.newspic.kr/aQNAghi [결혼과 이혼] 흥신소 의뢰했더니…밝혀진 아내의 충격적 민낯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흥신소 의뢰를 통해 아내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된 남편 이야기가 전해졌다. 지난 21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연극 작가 아내의 불 im.newspic.kr https://im.newspic.kr/2kPA4tG '반지하 주택 엿보며 음란행위' 30대男… 法, 구속영장 발부 공동주택 담을 넘어 반지하 주택 내부를 엿보며 음란행위를 한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23일 주거침입 및 공연음란 혐의를 받는 30대 남 im.newspic.kr https://im.newspic.kr/McazOnl 안 쓰는 건 줄 70대 4명, 태풍 틈타 공원 대형탁자 집으로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제6호 태풍 '카눈'이 제주로 북상하는 동안 공원 내 쉼터에 있던 나무 탁자를 훔친 70대 부부 등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태풍 카눈이 북상한 im.newspic.kr https://im.newspic.kr/luYE4iF '거제 영아 살해' 부부 첫 공판…혐의 모두 인정 변호인 측 피고인 상황판단 능력 떨어져 판결 전 조사 요청 경찰, 영아 살해 유기 사건 관련 하천 1㎞ 수색(거제=연합뉴스) 경찰이 지난달 4일 오후 경남 거제시 고현동 신현제 im.newspic.kr https://im.newspic.kr/yPdsgt9 모텔서 숨진 20대 알고 보니 마약... 함께 투약한 50대 구속 (진주시) 경남 진주경찰서 전경 / 이하 연합뉴스 최근 경남 진주시 모텔에서 숨진 20대에게 마약을 투약한 5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진주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50대 A씨를 검찰 im.newspic.kr https://im.newspic.kr/UcDOGSF 경기남부경찰, '살인예고' 신고 접수 88건 중 52건 검거 10대가 절반가량…범행 동기는 관심받고 싶어서가 대부분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24일 오전 10시 기준 살인예고 글과 관련한 88건의 신 im.newspic.kr https://im.newspic.kr/LPpLEz8 지하철 2호선 맥가이버칼 난동범 구속 송치 영장 심사 향하는 지하철 맥가이버칼 난동 피의자(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지하철 2호선에서 소형 공구를 손에 쥐고 승객들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21일 서울 마 im.newspic.kr https://im.newspic.kr/f2329hA 군산시, 얼굴 인식 가능한 CCTV 설치…범죄·실종에 활용 실종 사건 치매 할머니·노인 (PG)[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군산=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얼굴을 인식해 실종자나 범죄자를 신속하게 찾아내는 스마트폴 폐쇄회로(C im.newspic.kr https://im.newspic.kr/1ENpRku 검찰, '여성들 불법 촬영 혐의' 전 경찰관에 징역 10년 구형 피고인 피해자분들께 진심으로 사죄…피해 회복 노력하겠다 (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소개팅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만난 여성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경찰관에 im.newspic.kr https://im.newspic.kr/lt6y5t1 성범죄로 8년 감옥 살고 또…출소 8개월 만에 성폭행 시도한 남성 [아이뉴스24 최란 기자] 성범죄로 8년간 감옥 생활하다 출소한 남성이 출소한 지 8개월 만에 또 성폭행을 저지르려다 붙잡혀 중형을 선고받았다. 성범죄로 8년간 감옥 생활하다 출소 im.newspic.kr https://im.newspic.kr/lIqg7n2 왜 나 무시해… 경찰에 친여동생 살인예고한 50대 검거 경북 영주에서 친여동생을 죽이겠다고 경찰에 살인을 예고한 후 이를 시도한 50대가 검거됐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찰은 친여동생 집에 흉기를 갖고 찾아가 위협한 혐의(살인미 im.newspic.kr https://im.newspic.kr/uV8lMmG '경찰 사칭' 살인 예고글 게시한 30대男… 24일 영장실질심사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경찰을 사칭해 살인 예고 글을 게시한 30대 남성이 구속 기로에 놓였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신현일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 im.newspic.kr https://im.newspic.kr/HvYxbiz 지적장애 동생 창고에 가두고 학대한 누나 징역 5년... “피해자 온몸에...” Alex Linch-Shutterstock.com 전주지검 / 연합뉴스 지적장애인 동생을 집 창고에 가두고 스팀다리미로 학대한 누나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형사3단독 정재익 im.newspic.kr https://im.newspic.kr/bswJYqe “내 여친 가슴 왜 만졌냐!” 따지러 온 친구, 흉기로 살해한 10대 (서산) 친구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10대 소년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화난 남성의 모습. / Kamil Zajaczkowski-s im.newspic.kr https://im.newspic.kr/mjiZn5C 보령 칼부림 사건 '가해자' 신상·얼굴·나이 공개...피해자와는 '지인관계' KBS / 온라인 커뮤니티 불특정 다수를 향한 '묻지마' 칼부림 사건이 연쇄적으로 발생하며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충청남도 보령시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하며 충격을 im.newspic.kr https://im.newspic.kr/GpwknTv '살인예고' 216명 검거…게임개발자 살해 작성자 구속 '살인 예고' 알림 살펴보는 시민[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4일 오전 9시까지 살인예고 글 462건을 확인해 작성자 216명을 im.newspic.kr https://im.newspic.kr/n98BzGr “주사기에 소주 넣고는…” 15세 子와 남편 살해한 母, ‘무기징역’에 상고 [이데일리 강소영 기자] 중학생 아들과 짜고 남편을 살해한 40대 여성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으나 대법원에 상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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