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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사건 사고

일상의 사건사고

by 경초 2023.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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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원장 찌르고 달아난 50대 여성…남편도 죽였다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남편을 살해하고 또 다른 여성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대구 수성경찰서는 전날 오전 대구 수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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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또 발견…“이번엔 포항 앞바다서 청상아리 일종”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또 상어가 목격됐다. 강원 동해에서 상어가 어망에 잡힌 데 이어 속초, 전남 완도를 비롯해 이번엔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상어를 목격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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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 얼굴 추정 조각상, 로마서 공사 중 발견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이탈리아 로마의 공사 현장에서 비너스(아프로디테)의 얼굴로 추정되는 고대 로마 시대 조각상 일부가 발견됐다. 7일(현지시간) CNN 방송 등 외신들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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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서 숨진 BJ아영…속옷이 거꾸로 성폭행 의심 정황

[아이뉴스24 최란 기자] 캄보디아에서 숨진 채 발견된 BJ아영이 성폭행을 당했을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나타났다. 지난 8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BJ아영의 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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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이혼] 30년간 남편의 폭행…저도 바람 피워, 이혼되나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30년간 남편의 폭력에 시달리다 다른 남성에게 마음이 가 이혼을 원하는 아내 이야기가 소개됐다. 지난 6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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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생태습지서 30대 남성 시신 발견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충북 옥천 생태습지에서 30대 남성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 로고. (사진=뉴시스) 9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0분께 옥천군 안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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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교섭 종료 후 딸 안 보내… 친모, 약취혐의로 징역형 집유

면접 교섭 기간이 종료됐음에도 어린 딸을 양육권자인 친부에게 돌려보내지 않은 친모가 미성년자약취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0일 뉴시스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11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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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여성 뒤따라가 입 막고 따라와…구속영장 신청

서울노원경찰서 로고[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서울 노원경찰서는 한밤중에 여성을 뒤따라가 입을 막고 협박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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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모르는 사람 집 침입… 거주자 살해한 60대男, 징역 18년

술에 취해 모르는 사람 집에 들어가 주거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10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지법 제15형사부(재판장 류호중)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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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사상 대구 성인무도장 방화범 징역 30년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자신을 고소한 데 앙심을 품고 성인 무도장에 불을 질러 업주를 숨지게 한 6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연합뉴스 자료 사진] 대구지법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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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며 바둑 두다 이웃 살해…자고 나니 죽어 있었다

서귀포경찰서, 60대 살인 혐의로 영장 신청키로 (서귀포=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바둑을 두다 시비가 붙은 이웃을 살해한 혐의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 서귀포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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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1천100억대'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 총책 등 구속

운영 회원수만 6천400명…경찰, 13억5천만원 기소 전 추징 보전 경찰이 압수한 현금[경남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해외에 불법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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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무차별 폭행 男, 경찰 조사서 범행 부인…구속영장 신청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홀로 귀가하던 여성을 ‘무차별 폭행’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범행을 부인했다. 경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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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잔액부족' 뜨자 '데이트 가자'며 유사강간

[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20살 여성 승객이 내민 체크카드에 '잔액 부족' 메시지가 뜨자 데이트를 하자면서 유사강간한 택시 기사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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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청개구리, 수원 평리들에서7개체 서식 확인

5월 31일 발견한 수원청개구리<사진제공=수원특례시> 수원시가 권선구 평리들(평리동·장지동) 일원 논, 습지에서 수원청개구리 서식 현황을 모니터링한 결과, 육안으로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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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어록

우범곤 ( 62명 살해, 33명 중상) 아직 안 죽은 게 있어? - 시체더미 사이에서 아기가 울음을 터뜨리자 정남규 ( 13명 살해, 20명 중상 ) 담배는 끊어도 살인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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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손님 깜빡 잠들자 유사 강간한 마사지사 징역형 집유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는 이미지.  [한스경제=김정환 기자] 마사지를 받던 여성 손님이 잠시 조는 틈을 타 유사 강간을 한 남성 마사지사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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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동안 11억여원… 회삿돈 횡령 직원, 징역 4년

회사 자금을 관리하며 6년동안 약 11억원을 빼돌려 개인적으로 사용한 직원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0일 뉴스1에 따르면 울산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이대로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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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식물 탄저병 방제하는 담수 세균 발견

스트로빌루빈계 약제에 내성 있는 탄저병균에 방제 효과 보여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농가에서 살균제로 쓰이는 스트로빌루빈계 약제에 내성이 있는 식물 탄저병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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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꽁초 버리지 마 학생들 흉기로 협박·폭행한 건물 관리인

1심, 징역 6개월 집유 1년…꽁초 투척에 병적인 스트레스 고려 (원주=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담배꽁초를 버리는 고교생들에게 다가가 흉기로 찌를 듯이 협박·폭행한 50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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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구속된 교수 직위해제 안한 교무처장…법원 감봉은 과해

당사자 거부로 판결문 못 얻어…교무처 탓만은 아니다 서울법원종합청사 로고[촬영 이율립]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실형이 선고된 교수를 즉시 직위 해제하지 않았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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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셈버 출신 윤혁, 사기혐의 구속기소검토해보겠다

사진=디셈버 인스타그램 8억 원대 사기 혐의로 기소된 남성 2인조 그룹 '디셈버' 출신의 윤혁이 또 다른 사기 혐의로 재판받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7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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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6일 아기 살해 후 쓰레기 봉투에 시신 유기한 친모 긴급체포

  생후 6일 된 딸을 방치해 숨지자 시신을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담아 유기한 30대 친모가 긴급 체포됐다. A씨는 2018년 4월 초 광주의 주거지에서 생후 6일 밖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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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사장, 상습 음주운전 모자라 직원에 덤터기 까지...결국 벤츠 압수

쇼핑몰을 운영 중인 30대 여성이 음주 운전으로 벤츠를 압수당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합성 사진.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를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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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점서 흉기 휘두르고 도주한 여성…잡고 보니 남편도 살해

대구 수성경찰서[연합뉴스TV 제공] (대구=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대구 수성경찰서는 남편을 살해하고 여성을 흉기로 찔러 상처를 입힌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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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 뇌물 받고 내부 정보 제공…LH 전 직원 구속 기소

한국토지주택공사(LH)[연합뉴스TV 제공]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매입임대주택 업무를 담당했던 40대 남성이 거액의 뇌물을 받고 내부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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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정의당 부대표, IAEA 규탄 시위 중 경찰 얼굴 가격해 체포

▲ 시민단체 회원들이 7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제선 입국장에서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 방한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투데이코리아=이시우 기자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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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하지마 술자리 말다툼 뒤 흉기로 지인 찔러 징역 4년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귀가하던 지인을 쫓아가 흉기로 찌른 50대 남성이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법원 깃발[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지법 제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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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바꿔치기' 상습 음주운전 쇼핑몰 사장 구속 기소

회사직원 허위 진술 교사…검찰, 3차례 사고 벤츠도 압수 음주 사고를 내고 도주하는 벤츠 승용차[부산 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심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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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서 음주운전하다 중앙분리대 충돌…50대 중상

119구급차[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9일 오전 1시 38분께 인천시 부평구 구산동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장수 나들목(IC) 인근에서 50대 A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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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차량 치여 다리 절단 환경미화원…숙취 운전자는 징역 2년

법원 동종 전과 5회 피해 보상 미흡…위험한 작업방식도 피해 키워 (원주=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숙취 운전을 하다가 청소업체 차량을 들이받아 생활폐기물을 수거 중인 환경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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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5∼10% 이자 줄게 지인에 12억 뜯어 징역 2년

서울동부지방법원[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자신에게 돈을 빌려주면 높은 이자를 받아 주겠다고 속여 지인에 12억원을 뜯어낸 50대가 1심에서 징역형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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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몸에서 40cm가 자라... 10년간 뱃살인줄 알고 방치한 '이것'의 정체 밝혀지자 모두 경악했다

이탈리아의 한 여성이 40cm 크기에 달하는 거대 종양을 뒤늦게 발견해 대수술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며 전세계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해당 여성은 단순히 뱃살로 착각하고 살아온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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