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주우려 있다…” 냉장고 영아시신 친모 30대 여성 구속영장 발부, 애들은 무슨 죄?
자신이 낳은 친자식 2명을 살해한 후 수년간 시신을 냉장고에 보관해온 30대 친모 A씨가 결국 경찰에 구속됐다. 23일 수원지법 차진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피의자의 범죄 혐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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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황금폰’ 신고자, 포상금 5천만원 부당수령”...전현희 “법적조치”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버닝썬’ 사건 당시 가수 정준영 씨의 휴대전화 내용을 복원해 공익 신고했던 민간 포렌식 업자가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로부터 포상금을 부당하게 지급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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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6층서 추락사한 초등생…일기장엔 부모님 죄송해요
[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경기도 한 아파트에서 초등학교 5학년 남학생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55분께 경기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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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범 잡고보니..휴대폰에서 '처형 몰래카메라' 등장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처가 식구를 불법 촬영한 40대 남성의 범행이 다른 스토킹 범죄가 발각되면서 드러났다. (사진=게티이미지) 24일 경찰에 따르면, 40대 남성 A씨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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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 알려드립니다...경북 하천에서 발견된 악어의 소름돋는 근황
영주시청 경북 영주시 무섬마을에 악어가 목격된 지 일주일이 넘도록 환경 당국이 개체&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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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면 살인미수 아닌가?.. 서산 무차별 폭행, 블랙박스 영상 공개되자 모두 충격받았다
충남 서산의 길거리에서 한 남성이 일면식도 없는 남성들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서산 무차별 폭행 블랙박스 영상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미지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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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사채 낀 채 운전한 차주... 음주운전 아니다, 몰랐다
온라인 커뮤니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로드킬' 사고를 당한 새끼 고라니의 사체를 차량 범퍼에 낀 채로 출퇴근한 차량의 사진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논란이 거세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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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 안 해줘서”…파손차량 차주에 흉기 휘두른 50대, 항소심도 실형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합의를 안 해준다는 이유로 자신이 파손한 승용차의 차주를 찾아가 흉기로 살해하려 한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사진=이데일리DB)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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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스토킹 男 체포… 휴대폰 보니 처형·직장동료 불법 촬영까지
이웃 주민을 스토킹하고 직장동료 등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체포됐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카메라 등 이용 촬영)과 스토킹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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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불법 천일염 유통·판매 단속 ‘강화’
▲ 국내산으로 둔갑한 수입 소금. 사진=해양경찰청 투데이코리아=김지수 기자 | 해양경찰청이 천일염 가격상승과 품귀 현상에 따라 국내산으로 둔갑하는 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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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거절에 전 연인 흉기로 살해한 40대, 2심서 감형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헤어진 연인을 흉기로 살해한 40대 남성이 2심에서 감형 받았다. (사진=이데일리DB)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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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해 신호대기 차량 '쾅' …상습 음주운전 40대 철창행
음주로 인한 처벌 전력만 4회…법원, 징역 1년 6개월 선고 음주 운전 (PG)[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음주운전으로 네 차례나 처벌받고도 또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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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40％ 873억 유사수신 카페 운영자 징역 10년
서울 북부지방법원<<연합뉴스TV 캡처>>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최고 40％ 수익에 원금을 보장한다며 투자자 수백명에게서 800억원 넘는 돈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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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가해자들] ⑤ 그날 밤 무슨 일이…대구 허은정 양 납치 살해 사건
할아버지 폭행하던 범인 막다 납치돼…2주 만에 야산서 숨진 채 발견 유일한 목격자 할아버지도 세상 떠나 범인 추적 난항 허은정 양 시신 발견(대구=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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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 안 해줘?…흉기로 살해하려 한 50대, 항소심도 징역 4년
광주고법 전주재판부[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합의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재물손괴 피해자를 찾아가 살해하려 한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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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음주운전 일제 단속…대낮 한 시간 만에 6명 적발
행락지 및 스쿨존 음주단속[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경찰청은 전날 오후 2∼3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음주운전 일제 단속을 통해 6명을 적발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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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X 다 찢어 버릴 줄 알아... 신병교육대 입대 4일 만에 소대장 '폭행 및 폭언' 한 20대 훈령병...결
눈 X 다 찢어 버릴 줄 알아... 신병교육대 입대 4일 만에 소대장 '폭행 및 폭언' 한 20대 훈령병...결국... 20대 군인이 신병교육대에서 소대장을 폭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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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일본도 살해' 70대 고령의 무술인 심씨 정체 누구
70대 고령의 무술인 심씨 방송 출연 화면 영상(사진=KBS1 뉴스 보도화면 캡쳐) 경기 광주시 회덕동 한 빌라에서 주차 시비 끝 진검 '일본도'를 휘둘러 이웃 주민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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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 간부, '경찰 폭행' 현행범 체포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현대자동차에 직접 교섭을 요구하던 비정규직 노조 간부 한 명이 경찰관 폭행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현대차 울산공장 전경. (사진=현대자동차) 울산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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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사이드 미러 사건, 초등학생이 사이드미러 건드렸다고.. 수리비 등 400만 원 나온다고
인피니티 사이드 미러 사건, 초등학생이 사이드미러 건드렸다고.. 수리비 등 400만 원 나온다고 현금 65만 원 해결 보자던 차주... 결국... [ 보배드림 ]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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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수용자 폭행 살해' 사형받은 무기수, 29일 대법 선고
1심 무기징역→2심 사형…대법원 최종 판단은 공주교도소 수용거실 내부[공주교도소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교도소 안에서 동료 수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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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첫 중대재해법 판결… 원청 건설사 대표, 징역형 집유
인천의 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중국인 하청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원청 건설사 대표이사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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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거리 훔치다 결국...6·25 참전 용사, 마트에서 절도한 충격적인 이유에 모두 눈물 흘렸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출처:연합뉴스 국가를 위해 헌신한 6·25전쟁 참전 용사 80대 남성이 생활비가 부족해 마트에서 반찬거리를 훔치다가 붙잡혔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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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강도 살해당했다 112 허위 신고한 40대 벌금형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지법 형사4단독 김대현 판사는 허위로 112에 강도 피해 신고를 한 혐의(위계공무집행방해)로 기소된 A(48)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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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중 사람 치고 뺑소니’ 30대 여성, 알고 보니 무면허
음주운전 중 사람을 쳐 다치게 한 무면허 30대 여성 운전자가 회사 직원이 운전한 것처럼 경찰을 속이다가 구속됐다. 음주 음전 단속 자료 사진 / 뉴스1 부산 남부경찰서는 특정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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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 못박힌 시신 산골에서 발견 충격적인 문경 산속 시신 발견에 모두 경악했다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는 문경 십자가 사건을 재조명하며 다시 해당 사건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문경 십자가 시신 사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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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학여행 온 고교생, 女 화장실 몰래 찍다 체포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제주로 수학여행을 온 고등학생이 여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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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앞바다서 죽은 백상아리·악상어 잇따라 발견
해경, 서퍼·다이버 등 주의 당부…안전 순찰 강화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속초 해상에서 백상아리로 추정되는 상어 등 2마리가 죽은 채 발견돼 해경이 안전관리태세를 강화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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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밀반입 필로폰 판매’··· 국내 유통총책 등 19명 무더기 검거
▲ 사진=경기남부경찰청 투데이코리아=서재창 기자 | 중국에서 마약을 밀반입해 국내에 유통한 일당 19명이 무더기로 붙잡혔다.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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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인냥 속여가며...코인 상장 시켜준다던 회사, 10억 투자 받자 잠수탄 사기 행각?
사진=세계시사뉴스통신 (K*제약 사옥 앞에서 코인 투자금 10억 변제하고 사과하라는 현수막을 들고 시위를 하고있다.) 최근 비트코인에 상장해 주겠다며 10억 원을 투자받은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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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음주운전, 뺑소니’…직원에게 전부 떠넘긴 회사 대표
[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무면허·음주상태로 운전하다가 보행자를 치고 도주한 뒤 회사 직원에게 대신 운전한 것처럼 허위 진술을 하도록 시킨 혐의를 받는 업체 대표가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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