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속 정유정…살인 후 캐리어 끌며 ‘당당한’ 발걸음
[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부산에서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정유정(23)의 신상이 공개된 가운데 그의 사건 당일 CCTV 영상이 공개됐다. 정 씨가
im.newspic.kr
'또래 살인' 정유정, 5년 동안 직업 없이 할아버지와 단둘이…공무원 필기시험 앞두고 있었다
정유정, 또래 20대 여성 살해 및 시신 훼손·유기…검찰 송치 정유정 조부 손녀 잘못 키운 죄…유족들에 백배 사죄하고 싶어 손녀, 다음 달 10일 공무원 시험 앞둬…상상도 못
im.newspic.kr
'도로점거 시위' 광주환경운동연합 관계자 불구속 송치
[이데일리 강지수 기자] 도로를 점거하는 방식 등 허용 범위를 넘어 집회를 연 환경단체 관계자가 검찰에 송치됐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과격 집회를 한 혐의(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im.newspic.kr
너클 끼고 폭행, 실명위기 만들었지만…고작 '징역 1년 8개월' [디케의 눈물 82]
10대 피고인, 교통사고 항의에 '너클' 착용 후 폭행…피해자, 홍채·수정채 다쳐 실명 위기 법조계 상식에 맞지 않은 판결…피고인 이제 막 성년, 나이가 형량에 영향 준 듯
im.newspic.kr
잔소리에 스트레스…'父 살해' 30대 남성, 구속 송치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부친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2일 오전 8시께 존속살해와 사체은닉 혐의를 받는 김모(30) 씨를
im.newspic.kr
한의사 행세하며 환자 강제추행 60대 구속기소
[이데일리 강지수 기자] 한의사 면허 없이 진료를 하며 환자를 강제추행한 60대가 구속기소됐다. (사진=뉴스1) 전주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이정우)는 무면허 의료행위 중 환자를 강
im.newspic.kr
재결합 거부당하자 전처·아들 살해하려 한 50대 항소심도 중형
대전 법원 현판[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재결합을 거부한다는 이유로 전처와 아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im.newspic.kr
경주 22억원 낙찰계 '먹튀' 60대 피의자 구속
경주경찰서[연합뉴스 자료사진]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경주에서 곗돈 약 22억원을 떼먹고 달아났다가 귀국한 60대가 구속됐다. 2일 경주경찰서에 따르면 대구지법 경
im.newspic.kr
허위 자백받고 마약수사 정보도 유출…경찰관 법정구속
경찰 제복[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마약 사건을 수사하면서 허위 자백을 받아내고 수사 정보까지 몰래 유출한 경찰관이 실형을 선고
im.newspic.kr
'면목동 부친살해범' 검찰 송치…존속살해·사체은닉 혐의
'면목동 부친 살해' 30대 아들[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서울 중랑경찰서는 2일 아버지를 살해하고 시신을 숨긴 혐의로 김모(3
im.newspic.kr
인천 북항 항로서 포탄 8발 발견…준설공사 무기한 중단
지난 2월 19일 발견된 포탄[인천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 북항 항로에서 한국전쟁 당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포탄이 잇따라
im.newspic.kr
광주서 일가족 일주일째 실종…경찰 소재 파악 나섰다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광주에서 일가족이 1주째 연락이 안 된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2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
im.newspic.kr
'공포의 착륙' 유발 30대 구속송치…재물손괴 혐의 추가
착륙중 항공기 출입문 개방한 이모(33)씨 체포[촬영 황수빈]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대구 동부경찰서는 착륙 직전 항공기 출입문을 연 혐의(항공보안법 위반) 등으로 이모
im.newspic.kr
검찰, 'SG발 폭락' 라덕연 금고지기 포함 3명 구속
일당, 시세조종 범행 관여 및 범죄수익 은닉 혐의 받아 법원 도주 우려 및 증거인멸 염려 구속영장 발부 라덕연 등 공범 3인방 첫 재판 6월 15일 SG증권발 폭락 사태와 관련
im.newspic.kr
수박 먹는 공무원들, 나한테 안 권하더라…괘씸해 민원 넣은 시민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면사무소 공무원들이 말 한마디 없이 수박을 먹고 자신에게 권하지 않았다며 민원을 제기한 한 시민이 누리꾼들 빈축을 사고 있다. 지난달 27일 충남 서산
im.newspic.kr
장애 여성 협박해 휴대전화 개통, 수백만원 소액결제…징역 1년 6개월
[이데일리 강지수 기자] 지적장애를 앓는 여성을 협박해 강제로 휴대전화를 개통하게 하고 소액결제를 하게 시킨 3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됐다. (사진=연합뉴스) 2일 지역 법조계에 따
im.newspic.kr
“투자금 10배 수익 보장”…재테크 사기단 총책, 징역 4년 6개월 확정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원금은 돌려주고 투자금의 10배 수익을 보장한다고 피해자들을 속여 수억원을 가로챈 ‘재테크 사기’ 범죄단체 총책에게 징역 4년6개월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im.newspic.kr
제자 성폭행 공모자 의혹...'일타 강사' 이지영, 9년 전 사건에 진실 밝혔다
온라인 커뮤니티 사회탐구 영역 '일타 강사' 이지영이 동료 강사의 성폭행 사실을 알고도&
im.newspic.kr
[결혼과 이혼] 유부녀였던 내 여친, 마지막으로 호텔서 만났는데…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교제하던 여자친구가 법적인 유부녀라는 사실에 충격받은 한 외항사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지난달 31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외항사
im.newspic.kr
5년여간 여성 26명 불법 촬영한 경찰관 구속기소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5년여간 소개팅 앱으로 만난 여성 20여명과 성관계한 장면을 불법 촬영하고 보관하던 경찰관이 재판에 넘겨졌다. (사진=연합뉴스) 수원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
im.newspic.kr
동탄 오피스텔 전세사기 임대인·공인중개사 등 5명 구속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경기 화성시 동탄 오피스텔 전세사기를 친 혐의를 받는 임대인과 공인중개사 등 5명이 1일 구속됐다. 김은구 수원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사기 혐의를
im.newspic.kr
'망루 농성' 한국노총 금속노련 사무처장 구속영장
고공 농성장서 경찰에 저항하는 금속노련 사무처장[전남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s@yna.co.kr (광양=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전남 광양경찰서는 1일 흉기를 휘
im.newspic.kr
광주 서구 도시철도 공사현장서 물 '콸콸'…상수도관 파열 [상보]
[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광주 서구서 상수도관이 파열되는 사고가 발생해 인근 도로가 마비됐다. 1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6분께 광주 서구 금호동 무지
im.newspic.kr
‘코로나 신약 로비’ 혐의 사업가 구속영장 기각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던 제약사로부터 임상시험 승인을 받도록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9억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im.newspic.kr
SNS에서 12살 만나 3차례 성관계, 임신·출산…20대 징역형
신상등록 및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 명령도 출산한 아이, 입양기관 보내진 것으로 알려져 재판부 12세 어린 피해자 간음…죄질 불량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gettyima
im.newspic.kr
빌라 100여채 보증금 반환 없이 잠적한 20대 구속
수도권에서 빌라 100여채를 보유한 20대 임대인이 전세 만기일이 다가오자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고 잠적 후 도피 생활을 이어오다 경찰에 붙잡혔다.ⓒ데일리안DB 수도권에서 빌라 10
im.newspic.kr
'웹하드 카르텔' 양진호, '회삿돈 92억 배임' 징역 2년 추가
갑질 폭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고 웹하드 카르텔 구성 혐의로 재판을 진행 중인 양진호 전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이번엔 회삿돈 수십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징역 2년형을 추가 받았다.
im.newspic.kr
“공부 안 한다”며 아들 책 쌓고 불 지른 아버지 구속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전남 목포의 한 아파트에서 아들을 훈계한다며 집에 불을 지른 40대 아버지가 구속됐다. (사진=연합뉴스) 전남 목포경찰서는 현주건조물 방화미수 혐의로 40
im.newspic.kr
경찰에 쫓기던 음주운전 차량… 급하게 들어선 곳이 하필?
경찰의 추격을 피해 도주하던 음주운전 차량이 제 발로 경찰서에 들어가는 일이 발생했다. 1일 뉴시스에 따르면 인천 계양경찰서는 지난 3월25일 인천 계양구 작전동 한 도로에서 음주
im.newspic.kr
삼촌이 순대 사줄께…초등생 유인한 전과 42범, 결국 간 곳은
[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순대를 사주겠다며 10살의 초등학생들을 유인하려 한 전과 42범의 50대 성범죄자가 경찰에 체포돼 법정에 선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
im.newspi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