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간 방치돼 죽은 2살 아이, 친모는 김에 싼 밥 한공기만 둔 채 남자친구와 놀러 나갔다.
사흘간 방치돼 죽은 2살 아이, 친모는 김에 싼 밥 한공기만 둔 채 남자친구와 놀러 나갔다. / 사건 당시 YTN 방송화면 갈무리 친모가 남자친구와 같이 지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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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마니산 큰불, 야간 진화 체제 돌입 [상보]
[아이뉴스24 원성윤 기자] 산불 1단계가 발령된 인천 강화 마니산 산불 대응을 위해 산림당국이 야간체제로 전환했다. 26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동막리 마니산 인근에서 화재 발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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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영아 어린이집 살인사건... 어린이집 원장 행동에 베트남 국민 모두 분노했다
2023년 3월 24일 수원지법 형사15부(재판장 이정재) 심리로 열린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어린이집 원장 김모씨에 대한 공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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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없는' 이웃男의 전화 한 통이 살인으로...'끔찍했던 그날'
[내외일보] 이혜영 기자 =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A씨(52·여)는 법정에서 연신 고개만 숙였다. A씨는 수년간 가정폭력에 시달려왔던 피해자였다. 하지만 한밤중 자신에게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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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하다 동거인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50대 체포
경찰차 사이렌[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말다툼하던 동거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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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거부 카자흐스탄인 2명, 인천공항 담장 넘어 도주
[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인천국제공항에서 입국이 불허된 외국인 2명이 공항 활주로 담장을 넘어 도주했다. 경찰과 관계기관이 이들을 추적하고 있다. 동선 파악에 애를 먹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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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나 하자 집으로 데려가..성폭행 시도한 40대...알고보니 전자발찌 착용한 채..처벌은?
매일신문, 강원도민일보 전자발찌를 차고서 노래방 도우미를 성폭행하려던 4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26일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부는 강간치상, 협박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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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아파트 건설현장서 60대 추락사…당국, 중대재해처벌법 조사
건설공사 현장. 사진은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전북 군산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60대 근로자가 사고로 숨져 노동 당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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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육견농장 긴급수사…개 사체 8마리 등 발견
ⓒ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24일 민원인 제보를 통해 광주시 도척면의 한 육견 농장을 수사한 결과 현장에서 8마리의 개 사체와 수십 마리로 추정되는 동물 뼈 무덤을 발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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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 엽총 든 남자 탔다…경찰 긴급출동, 무슨 일?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소품 총을 들고 지하철에 탄 40대 연극단원이 시민 신고로 경찰에 입건됐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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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남성 유인해 폭행·갈취 10대 8명 체포
서울 관악경찰서[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규리 기자 = 서울 관악경찰서는 성매매를 미끼로 40대 남성을 모텔로 유인해 때리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고교생 등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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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뺑소니에 운전자 바꿔치기까지 한 20대 집행유예
대신 운전자 역할한 후배엔 범인도피 혐의 적용 벌금 150만원 울산지방법원[연합뉴스TV 제공]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술에 취해 운전하다가 뺑소니 사고를 낸 뒤 '운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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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이혼] 부부싸움 후 쌍둥이 한쪽 데려간 남편, 형사처벌 대상?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자신과 지속해 다툰 남편이 일방적으로 데리고 간 쌍둥이 자매 중 한 명을 다시 찾고 싶다는 아내 이야기가 소개됐다. 지난 24일 YTN 라디오 '조인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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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호 법 효과는 '글쎄'… 대전 지역 음주운전 여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음주 운전자를 가중처벌하는 '윤창호 법'이 생긴 지 4년이 됐지만, 술을 마신 채 운전대를 잡고 위험천만하게 도로를 달리는 운전자들은 줄지 않았다. 음주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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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남편에 잔혹하게 살해당한 여성 결혼 전 건강했었다
재혼 1년 만에 의사에게 살해당한 여성 재혼한 지 1년 만에 돌연 사망한 여성이 의사 남편에 의해 살해당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자아냈다. 24일 방송된 JTBC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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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하지 않는 핸드볼 ‘김윤지’ 선수의 음주운전 살인극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故 윤창호 친구들이 내세웠던 구호 “음주운전은 살인”이라는 말을 실감케 하는 끔찍한 사건이 일어났다. 2008년 6월 가토 도모히로가 아키하바라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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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타임라인 때문에.. 불륜 딱 걸려... 미혼 여경과 불륜 저지르면서 허위수당까지...?
구글 타임라인 때문에.. 불륜 딱 걸려... 미혼 여경과 불륜 저지르면서 허위수당까지...? [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한것으로 경찰 모델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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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피해에 뺑소니까지.. 만취 운전한 40대 변호사 항소심에서도 벌금형
인명피해에 뺑소니까지.. 만취 운전한 40대 변호사 항소심에서도 벌금형 40대 변호사 A씨가 만취 상태로 운전 중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아 인명피해 사고를 일으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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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밀수 전력에도…구속 면한 남경필 전 지사 장남
법원 구속 필요성 인정 어려워…누리꾼들 유전무죄, 무전유죄 비난 법원, 국민 법감정 고려해야 vs 한정된 정보로 기각 적부 판단 부적절 (용인=연합뉴스) 김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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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받는 개 훔쳤다가.. 동물보호가 결국 징역 6개월 선고유예받아...
학대받는 개 훔쳤다가.. 동물보호가 결국 징역 6개월 선고유예받아... [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습니다 ] 대구지법 형사11부(재판장 이종길)는 동물보호 활동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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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유튜버 '구제역' 결투 수락…살인미수 고소 않기
[내외일보] 이철완 기자 = 여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근 전 대위가 유튜브 구제역의 맞대결 제안을 수용하는 대신 조건을 내걸었다. 이근 전 해군특수전전단(UDT/SEAL)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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