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 변기 옆에 놓인 해바라기 화분, 장식 아닌 범죄 도구였다
해바라기 화분 안에 카메라를 설치한 뒤, 가게 화장실에 놓고 직원들을 불법촬영한 꽃집 사장이 경찰에 붙잡혔다. 해당 기사와 관련 없는 참고용 이미지. /게티이미지코리아 인천 모 꽃
im.newspic.kr
사진·인스타 공개합니다...인천 모텔서 40대 집단폭행 10대들 신상털렸다
온라인 커뮤니티 지난주 인천의 한 모텔에서 40대 남성을 집단폭행한 사건의 가해자인 10대 청소년들의 범행 영상과 이들의 신상과 인스타그램, 사등이 온라인상에서 무분별
im.newspic.kr
한파에 온수 안나온다며 옥탑방 불낸 60대 체포
서울 혜화경찰서[촬영 이충원]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서울 혜화경찰서는 온수가 나오지 않는다며 세 들어 사는 집에 불을 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로 A(62)씨를 체포해
im.newspic.kr
외국인 명의 휴대폰 개통, 도박사이트에 유심칩 판매한 일당 '징역형'
외국인 명의 도용 후 휴대전화 유심칩을 도박사이트 운영자 등에게 판매한 일당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울산지법 제1형사단독은 전기통신사업법위반 등의 혐의로 A
im.newspic.kr
막차 끊겼다, 데려다 줘 경찰 부른 K-고교생…부모는 실종되면 책임질래? 항의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제공 명절 연휴에 경찰차를 개인 교통수단으로 이용하려 한 10대들의 이야기가 전해져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1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im.newspic.kr
이재명 현수막에 '사기꾼' 낙서한 40대 벌금 50만원
법원 정당한 의견 개진 넘어선 선전시설 훼손 행위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 걸린 이재명 후보 현수막제20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022년 2월 15일 각 후보
im.newspic.kr
“끔찍한 수법에 소름”…결혼 3개월 된 ‘장수농협’ 직원 극단적 선택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장수의 한 농협(이하 ‘장수농협’)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유족이 ‘직장 내 괴롭힘’이 원인이라며 진상 파악 촉구에 나섰다. 또한 상사로부터 괴롭힘을
im.newspic.kr
추운데 온수 왜 안나와… 옥탑방에 불지른 60대, 경찰에 체포
집에 온수가 나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불을 지른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지난 25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im.newspic.kr
택시 뒷좌석 시트 커터칼로 4개월 간 무려 44대 찢어놔...
택시 뒷좌석 시트 커터칼로 4개월 간 무려 44대 찢어놔... [ 인천부평경찰서 제공 ] 인천에서 운행 중인 택시 44대의 뒷좌석 가죽 시트를 커터칼로 훼손한 60대
im.newspic.kr
길에서 어깨 부딪히자 흉기 휘두른 여성 항소심서 징역 4년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고법 형사1부(진성철 부장판사)는 26일 길에서 어깨가 부딪혔다며 시비 끝에 여성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특수상해 등)로 기소된 A(19·여
im.newspic.kr
고문·살해·암매장…'짐승만도 못한' 익산 원룸 살인사건 일당
[내외일보] 이현수 기자 = 지적장애 여성을 유인해 성매매를 강요하고 좁은 세탁실에서 두달간 괴롭히다 살해한 일당은 어떤 처벌을 받았을까. 2019년 2월 교도소에서 출소한 A씨(
im.newspic.kr
교원평가서 교사 성희롱한 고3, 검찰 송치 이어 퇴학 처분까지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교원능력개발평가(교원평가)에서 여성 교사에 대한 성희롱성 발언을 적은 고등학교 3학년이 퇴학 처분을 받았다. 지난 25일 세종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세종
im.newspic.kr
중고거래 모바일상품권 바코드 복제 사기 20대 징역형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을 판매하려 게시한 글에서 일부 노출된 상품권 바코드를 복제해 종이 상품권으로 인출한 2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일부 노출된 바코드를 사진 찍어 이미지 편집
im.newspic.kr
노예 되면 지워줄게…'딥페이크' 만들어 유포한 고교 선배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음란물에 다른 사람의 얼굴을 합성하는 '딥페이크'를 제작하고 이를 퍼뜨린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성폭력
im.newspi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