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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전통문화ᆞ인성교육은, 『월미공원 전통예절학당』에서

by 경초 2020.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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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보뉴스/인천광역본부] 김영환 취재부장

1월부터 다양한 시민문화강좌 운영, 가정의례, 혼례문화 바로알기,”명품태교” 강좌 등.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월미공원사업소에서는 한국전통문화예절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1월부터 월미공원 전통예절학당에서 시민문화강좌를 운영한다고 하였으며 이번 강좌는 성인을 대상으로 가정의례 바로알기, 혼례문화 바로알기, 자녀의 운명이 바뀌는 명품태교 강좌로 1월부터 2월까지 총 3회로 진행되고, 최근 늘어나는 인문학 교육과 인성교육에 발맞춰 가정의례 및 혼례문화 바로알기 등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올바르게 계승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운영기간은 1월부터 2월까지로 월미공원 내 월미문화관에서 진행되고, 참가비는 각 강좌별 1만원으로 참석 완료시 100% 환급되며 교육접수는 교육전일까지 전화로 신청 가능하고, 인원이 마감될 때 까지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교육일정은 아래의 표와 같다. 이밖에 전통문화강좌에 대하여 자세한 문의 및 신청은 한국전통문화예절원협동조합(☎032-565-5702)으로 하면 된다.

     ▶ 1-2월 전통예절학당 시민문화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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