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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일~ 6일 강화 50주년 기념 영성센터에서 함께한 부제들과 신학생 대품 피정>
2019년 인천교구 사제ㆍ부제 서품식이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인천교구장인 정신철(요한세례자)주교가 미사를 집전한 가운데 장엄하게 개최 되었으며 정신철 주교는 이번 서품을 수여 받는 사제와 부제들과 함께 1월 4일부터 6일까지 강화 50주년 기념 영성센터에서 대품 피정을 지도하였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사제 및 부제 서품식에서는 사제9명 부제 8명이 새로이 성직자로서의 출발을 다짐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사도직으로 순명 할 것을 또한 다짐하였다.
< 2019년 천주교 인천교구 사제 및 부제 서품자 >
사제 유형의 그리스도교 성직자직, 즉 사제직은 초기 그리스도교 교회에서 주로 성찬식의 집전과 관련하여 발전했다. 2세기말에 이르러서는 성직자들을 사제라고 불렀으며 사제의 직무는 일차적으로 주교에게 주어진 것이었지만, 사제도 사제적 기능을 나누어 가졌고, 주교가 없을 때는 주교의 대리자로서 일정한 기능을 행사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사제가 다시 공통의 용어가 된 19세기까지는 일반적으로 성직자(clergyman)라고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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