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수소연료전지차’ 구매 보조금 지원!
[한국공보뉴스/인천광역본부] 김영환 기자 올해 532대, 대당 3,250만원(국비 2,250만원, 시비1000만원)지원, 개소세 최대 400만원 감면 등.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에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확대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수소연료전지차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214대 의 수소연료전지차를 보급하였고, 올해의 지원 규모는 532대로, 구매보조금은 대당 3,250만원(국비 2,250만원, 시비1000만원)으로 여기다 수소연료전지차를 구매하게 되면, 개별소비세가 최대 400만원이 감면되고, 공영주차장 주차료 50% 및 고속도로 통행료 50% 할인 등의 혜택과 연료비 절감 효과가 좋아 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또한,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거주요건을..
2020. 2. 18.
‘송도 투모로우시티’ 『스타트업 파크』 오는11월 오픈”
[한국공보뉴스/인천광역본부] 김영환 취재국장 타워Ⅰ(5,400㎡), 타워Ⅱ(8,400㎡), 힐링타워(7,000㎡), 편의시설(9,700㎡), 오픈광장(5,339㎡)등. 인천시를 스타트업의 메카로 조성하기 위한 ‘스타트업 파크 조성 사업(스타트업 · 벤처폴리스, 품)’이 오는 5월 착공되어 11월 문을 열게 됨에 따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원재)에서는 어제 17일 송도 투모로우시티에서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타트업 파크 조성 사업에 대한 설계 현장보고회’를 개최하였고, 향후 일정과 투모로우시티의 구체적인 공간구성 계획을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을 비롯하여 서병조 인천테크노파크(TP) 원장, 신성식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2020. 2. 18.
인천, 과적차량 예방 홍보 『합동단속』 실시
【한국공보뉴스 / 인천취재본부】 김영환 기자 12.6. 인천항·인천대교·영종 진입로 등 합동단속. 인천시가 과적으로 인한 민원발생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2월 6일 과적차량에 대한 예방 홍보 및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에는 인천시와 중부경찰서, 인천대교(주), 신공항하이웨이(주), 명예감시원 등 50여명의 특별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관내 고정검문소 2개소, 인천항 남문, 인천대교 및 영종대교, 부평구 부평대로 등에서 실시한다. 단속 대상은 총 중량 40톤, 축하중 10톤을 초과한 과적차량과 적재물을 포함해 길이 16.7m, 너비 2.5m, 높이4.0m를 초과하는 차량이다. 단속에 적발되는 위반차량은 위반행위 및 위반 횟수 등에 따라 최대 300만원 이..
2018.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