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3535

『맘대로 관둔 알바생』 업주에 벌금형? 【한국공보뉴스/인천취재본부】 김영환기자8개월간 5번 출석, 1심 무죄 선고, 검찰은 항소. 아르바이트생의 임금체불 신고로, 벌금 전과자가 될 처지에 놓인 학원 원장이 그 억울함을 호소하려, 한 언론에 제보를 보내왔으며 정식 재판 끝에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긴 했지만, 앞뒤 사정은 헤아리지 않고 고용주만 처벌하려는 관행을 고쳐 달라는 호소이기도 하였다.일방적으로 '못 나온다, 임금을 계좌로 보내달라'는 얘기만 계속 하던 알바생의 임금체불 진정으로 10만원의 벌금 통지서를 받은 김원장은 뭔가 바로 잡혀야 한다는 생각에 정식 재판을 청구하기에 이르렀던 것이다. 보습학원을 운영하는 김윤오 원장(57세)은 2017년 11월, 졸업을 한 학기 앞두고 있는 대학생 A씨를 계약기간 9달로 하여 아르바이트 강사로 채용하.. 2019. 2. 19.
취객에게 죽어도 '위험직무순직 아니다'? 【한국공보뉴스/인천취재본부】 김영환기자"고도 위험 인정 어렵다" 강연희 소방경 유족급여 청구 부결. 취객을 구하다 숨진 여성 구급대원에 대해 정부가 "위험직무 순직이 아니다"는 결론을 냄에 따라 유족과 동료 소방관들은 "이게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직무를 수행하다가 사망한 공무원에 대한 예우냐"며 반발하고 나섰다. 인사혁신처는 19일 "강연희(사망 당시 51) 소방경의 사망은 공무원 재해보상법에서 정한 순직에는 해당되나 같은 법 3조 1항 4호 및 5조 2호에서 정한 '위험직무순직'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이 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 의견이므로 부득이 위험직무순직 유족급여 청구에 대해 부지급을 지난 13일 결정했다"고 밝혔다. 강 소방경은 지난해 4월 2일 익산역 앞 도로에서 술에 취해 쓰러진 윤모(48)씨를 .. 2019. 2. 19.
『재활용품 수집 노인, 장애인』 안전을 챙긴다! 【한국공보뉴스/인천취재본부】 김영환기자 2,139여명 대상, 어르신 안전조끼, 안전띠 등 지급. 인천광역시는 생계를 위하여 폐지 등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노인과 장애인을 각종 재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안전용품 등을 지급하기로 함에 따라 지난 1월부터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어르신 2,139명과 재활용품 수집업소(고물상) 등을 대상으로 일반현황과 무단횡단으로 빈번하게 교통사고를 당하는 위험상황, 낮은 소득으로 생계위협을 받는 애로사항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지원대책을 마련하였다. 이번 실태조사에서 파악된 수요를 반영하여 교통재해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조끼 및 야광안전띠 등을 지급하고,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작업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혹한기 방한복과 작업화 등을 지급하기로 하였으며, 여름철 폭염.. 2019. 2. 18.
인천, ‘자연학습공간’@ ‘명상숲 조성사업’ 추진 【한국공보뉴스/인천취재본부】 김영환기자학교 숲속 교실, 연수․부평구, 강화 4개교, 2억 4천만원 투입. 인천광역시는 연수구(대건고등학교), 부평구(진산과학고등학교), 강화군(강화고등학교, 삼성초등학교)에 청소년들에게 정서안정·감정순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도심 속 자연학습공간 제공을 위해 '2019년 명상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명상숲 조성사업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공간 일부를 활용하여 숲을 조성함으로써 학교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생활환경과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는 녹지량 확충사업이다. 원활한 명상숲 조성은 학교와 자치구간 명상숲 조성 협약을 체결한 후 세부 실시설계를 통해 사업을 추진한다. 식재 수종으로는 교목(校木), 교육적 효과가 높은 향토수종 등을 선정·식재하고, 수목과 함께 편익 .. 2019. 2. 18.
인천, 3·1운동, 임정수립 100주년, 직접 재현 【한국공보뉴스/인천취재본부】 김영환기자인천만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 되새기는 학술사업 개최 등. 인천시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선열들의 독립운동과 인천이 가지고 있는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이번 제100주년 3·1절 기념행사를 참관만 하던 기존 기념식에서 벗어나 시민 모두가 다함께 100년 전 그날의 현장에서 숭고한 정신을 기릴 수 있도록 동구와 공동으로 3·1운동의 발상지인 창영초등학교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창영초교는 1919년 3·1운동 당시 인천에서 처음 만세운동이 시작된 곳이다. 지난 10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미래 100년의 비전을 인천시민이 직접 만들고 재현하는 3․1운동 기념식 행사를 추진하게 되며 시는 모든 시민들이 역사적인 순간에 동참할.. 2019. 2. 18.
인천시, 홍역 확진 환자(1명) 발생 【한국공보뉴스/인천취재본부】 김영환기자표준 예방접종 일정 및 개인위생수칙 준수 당부. 인천시는 서구에서 37세 남자(베트남)가 홍역이 확진됨에 따라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전파 차단에 나섰으며 해당 환자는 2월 1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 후 의료기관에서 선별 진료를 받고, 격리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인천에서 발생한 홍역사례는 3건 모두 개별사례로 파악되고 있으며, 첫 번째 사례자의 경우 1월 23일 확진환자의 접촉자 모니터링은 종료 되었으며, 추가로 발생된 환자의 접촉자 파악 및 모니터링(접촉 후 3주)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정연용 보건복지국장은 “현재 시는 비상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며 집단유행으로 번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홍역은.. 2019. 2. 15.
인천시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 개시 【한국공보뉴스/인천취재본부】 김영환기자2.18(월)부터 시민, 법인 등 대상으로 접수‧보급(600대). 인천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2019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을 2월 18일(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으며 지난 2018년에는 전기이륜차 53대 보급을 완료하였고, 이번 사업에는 전년대비 10배 이상 증가한 600대를 보급하여 대기환경 개선과 늘어나는 친환경 이륜차 수요에 발 빠르게 대처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15억원 (국비·시비 각 7.5억원)으로 전기이륜차 구매 시 보조금은 차종의 유형과 규모에 따라 230~350만원까지 보조금을 차등 지원하며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 후 구매 시에는 2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게 되며 보조금 지원대상 차종은 환경부에서 인증 고시한 전기이륜차로 환경.. 2019. 2. 15.
경찰서에『이달의 독립운동가’포스터』게시 【한국공보뉴스/인천취재본부】 김영환기자 올해 3월부터 ‘이달의 독립유공자’ 포스터를 지구대·파출소 등 전국 경찰관서에 게시하게 되며 지금껏 국가보훈처에서는 ‘이달의 독립운동가’ 포스터를 학교와 도서관, 지하철 역사 등에 주로 배포·게시했으며, 전국의 지구대·파출소·치안센터에까지 확대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경찰관서 포스터 게시는 ‘(사)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회장 함세웅)’에서 요청하고, 경찰청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하면서 성사되었으며 이번 조치로 동연합회 민성진 사무총장은, “전국 방방곡곡에 위치해 있는 경찰관서 게시판을 통해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이 더 널리 알려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또한, 경찰청 관계자는 “경찰관들 스스로도 관서마다 게시되어 있는 포스터를 접하.. 2019. 2. 15.
‘월미공원’ 『한복, 복고의상 착용 체험』 【한국공보뉴스/인천취재본부】 김영환기자한복, 옛날 교복 등 21종 76벌 무료 대여 중.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인천광역시중구노인인력개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월미공원 양진당에서 2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한복 · 복고의상 입기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의상품목은 (성인 및 아동) 궁중복, 혼례복, 장군복, 전통한복, 옛날교복 등 21종 76벌로 3시간 동안 전통 한복의 멋스러움을 만끽하며 공원을 거닐며 사진 찍고 즐길 수 있으며 현재는 무료로 대여 중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4시까지로 2월은 월, 수, 금요일만 운영하고, 3월부터는 월요일부터 일요일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대여 시 신분증 보관 후 가능하다. ※ 상세 문의 전화는 공원 안내소 ☏765-4133, ※ 기타.. 2019. 2. 14.
인천, ‘2019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 개시 【한국공보뉴스/인천취재본부】 김영환기자승용‧초소형 전기차 1,092대, 전기화물차 50대 보급, 승용차 1,256~1,400만원, 초소형 670만원, 0.5톤화물차 1,600만원 지원. 인천광역시는 대기환경개선을 위하여 2019년에 친환경자동차인 전기자동차(승용‧초소형‧화물)를 전년대비 대폭 확대하여 보급한다고 밝히고 2019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으로 승용‧초소형 전기자동차 1,092대, 화물 전기자동차 50대를 보급한다. 특히, 인천시민의 전기자동차 체험기회 확대와 배출가스 저감효과가 큰 택시의 보급촉진을 위하여 승용‧초소형 1,092대중 50대는 택시용으로 별도 배정하여 보급 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차량성능과 대기환경 개선효과에 따라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을 차등 지원할 예정으로 전기승용차는 대당 .. 2019. 2. 14.
“1000만 관객의 발상지 인천, 영상문화도시로”! 【한국공보뉴스/인천취재본부】 김영환기자국내 영화계 주요인사 9인과 ‘영화인 간담회’ 개최. 박남춘 인천시장은 13일 오전 10시 30분 중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 참석해 영화계 주요 인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으며 이번 간담회는 인천 문화콘텐츠 산업 내에서 인천의 현위치를 조명하고 영상문화도시로서 인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였다. 간담회는 인천시장과 이춘연 한국영화단체연대회의 이사장, 임순례 감독, 권칠인 감독, 연상호 감독, 원동연 대표, 김미혜 대표, 이동하 대표, 전노민 배우, 송인혁 회장 등이 참석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날 영화인들은 최근 1000만 관객을 넘어선 영화‘극한직업’의 주요배경이 된 배다리 주변을 예로 들어 영상산업 측면에서 인천의 장·단점을 .. 2019. 2. 14.
인천시 2019년 표준지공시지가 4.37% 올라 【한국공보뉴스/인천취재본부】 김영환기자부평구 5.62%, 남동구 5.26%, 강화군 4.53% 순. 올해 인천시내 표준지가가 제일 높은 토지는 지난해와 같은 부평구 부평동 212-69번지(부평문화의거리 입구 상가)로 ㎡당 12,150,000원이며, 가장 낮은 곳은 옹진군 대청면 소청리 산283번지로서 ㎡당 32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2019년 인천지역 표준지공시지가가 전년도 대비 평균 4.3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국평균(9.42%) 및 인접한 서울(13.87%), 경기(5.91%)보다도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혔고 표준지공시지가 최고 지역은 부평구 부평동 212-69번지(문화의거리 입구 상가)로 ㎡당 12,150,000원, 최저 지역은 옹진군 대청면 소청리 산283번지(임야)로 .. 2019. 2. 13.
인천시, 다양한 여성정책 추진 【한국공보뉴스/인천취재본부】 김영환기자경단녀, 한부모가족ㆍ각종 공공돌봄 서비스 확대 지원. 인천시는 올해 여성ㆍ가족분야 예산을 지난해(337억7000만원)보다 47% 증액된 496억5000만원으로 늘리고 한부모가족·각종 공공돌봄 서비스 지원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며 한부모가족 자녀양육비 지원 대상을 올해부터 만 18세 미만으로 4세 높이고 지원금도 인상해 이 예산이 가장 많이 늘었으며 양육부담 완화를 위한 각종 사업 예산도 커졌다. 시는 올해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을 위해 1만5000명의 취업연계를 목표로 혼인,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및 취업 후 사후관리 등을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이를 위해 시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현재 8개소에서 9개소로 확충해.. 2019. 2. 13.
인천시, 도시재생대학과정 참가자 모집 【한국공보뉴스/인천취재본부】 김영환기자접수 2.13~2.28. 교육기간 3.6~3.23 40명,선착순 모집. 인천시는 2018년 8월 국토교통부에서 선정된 서구 석남동 및 가정동 일원 ‘50년을 돌아온, 사람의 길’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뉴딜사업에 대한 도시재생대학과정 참가자를 2월 13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재생대학 과정은 도시재생뉴딜사업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사업 이해 향상 및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도시행정학과 교수와 환경디자인 전문가 등이 강사로 참여하여 지역현안을 이해하고, 사업추진에 대하여 주민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사업은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주변인 서구 석남동 및 가정동 일원 21만 3,392㎡에 1.. 2019. 2. 12.
부산시 인구, GDP도 추월한 '인천시' 【한국공보뉴스/인천취재본부】 김영환기자지역 내 총생산액 2017년기준, 부산을 3천억 원 앞지름. 우리나라에서 경제규모가 가장 큰 도시는 서울이고 부산이 그 다음이지만 인천이 부산을 처음으로 앞지른 결과가 나타나 주목을 끌고 있다. 도시의 경제규모를 나타내는 지역 내 총생산액이 2017년 기준, 84조 1천억 원을 기록, 83조 8천억 원을 기록한 부산을 3천억 원 앞질렀으며 인천이 경제규모에서 부산을 앞지르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가장 결정적인 요인은 인구 라고 할 수 있다. 통계에 따르면 부산의 인구는 2002년 373만 명에서 2017년 347만 명으로 26만 명이 줄어든 반면, 인천 인구는 같은 기간 258만 명에서 295만 명으로 37만 명이 늘었으며 외국인을 포함하면 인천은 이미 인구 300만 명.. 2019. 2. 12.
인천지역 『불법 주정차 합동단속』 실시! 【한국공보뉴스/인천취재본부】 김영환기자시청 앞 도로 등 교통체증지역 42개 구간(2.14~2.28). 인천광역시는 오는 2월 14일부터 28일까지 『시청 앞 도로 등 교통체증지역 42개 구간』에 대해 시내 불법 주정차 차량 근절을 위해 시와 8개 자치단체가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인천 시내 곳곳의 급속한 도시화 및 자동차 증가에 따른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한 교통체증을 유발하는 42개 구간을 선정하고 단속대상 6곳(교차로, 횡단보도, 건널목, 인도, 자전거도로, 버스정류장)에 대한 집중 단속으로 주차질서를 확립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자 하였으며 최근 3년간 인천시 자동차 증가 현황은 2016년 82,166대 / 2017년72,946대 / 2018년67,288대 로 다소 .. 2019. 2. 11.
행복 가득, 『섬마을 100원 행복버스』시동 【한국공보뉴스/인천취재본부】 김영환기자선착장과 마을회관 등 마을 주요거점에서 콜 방식으로 이용. 인천시는 버스와 택시가 다니지 않았던 옹진 섬마을의 교통여건 개선을 위한 ‘농촌형 교통모델 사업’의 시작으로 『옹진군 섬마을 100원 행복버스』 운행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히고 인천시와 옹진군청은 11일 오전 섬마을 주민행복버스 개통식을 자월면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월면 이작1리 다목적회관에서 가졌다. 섬마을 주민행복버스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는 교통취약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사업으로 그동안 대중교통수단이 없었던 대이작리와 소청리 2곳에서 운영을 시작하며 주민이 직접 전화로 행복버스를 부르고 100원의 이용료만 지불하면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콜버스 방식으로, 마을의 주요거점을 중심으로 하루 8시간.. 2019. 2. 11.
인천시, 맞춤형 일자리 창출 32억 지원 【한국공보뉴스/인천취재본부】 김영환기자인천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 본격 추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 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및 산업의 특성을 반영하고 해당 지역 비영리법인, 단체 등과 협력을 기반으로 일자리 사업을 발굴 제안하면 종합적으로 심사 선정하여 국비(고용보험기금)를 지원받는 사업이며 2개의 혁신프로젝트, 6개 세부사업과 5개의 일반지역·산업 맞춤형 사업 등이 추진되며 32억 4900만원 규모가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인천이 겪고 있는 제조업 현실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일자리 창출을 지원해 지역 청년층의 취업을 유도하기 위해 ‘중소기업(제조업) 일자리 희망프로젝트’를 지난해에 이어 지속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혁신프로젝트는 인천광역시와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IBITP)·한.. 2019. 2. 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