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에서『전통놀이, 만들기, 숲 해설 체험』해 볼까?
【한국공보뉴스/인천취재본부】 김영환 기자 예절학당, 숲해설,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는 4월부터 예절학당, 숲해설, 주말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 개시할 예정으로2019년 신규 프로그램으로는 월미공원 양진당에서 예절학당을 운영하여 인사예절, 효교육, 다례, 전통놀이체험 등 서당선생님과 함께 한옥가옥에서 전통문화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운영기간은 4월 2일부터 10월 31일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 10시~12시까지 운영하며 선택형으로 13시~14시는 만들기체험(체험비 5천원 별도)이 이루어진다. 교육대상은 영·유아·초등학생으로 한국전통문화예절원(☎032-565-5704)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 10일전까지 신청 접수하여야 하며 참여인원은 1일 40명 ..
2019.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