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 두근” 『제1회 월미도뮤직페스티벌』 개최 임박!

【한국공보뉴스/인천취재본부】 김영환 기자

화려한 불꽃쇼, 후끈한 파워쇼, EDM쇼의 꿈의 무대. 

지난해 9월 인천에서 대형 힙합콘서트 ‘갓오브힙합’을 성공적으로 이끈 ㈜쿤엔터테인먼트와 사단법인 월미도번영회가 함께하는 제 1회 월미도뮤직페스티벌이 드디어 개최가 임박 하였다

년간 3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인천 최대 관광지 월미도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는 타이거JK. 윤미래. 비지. 더보이즈. 러블리즈. 비와이. 홍진영. 김하온. 나플라. 루피. 블루. 헤이즈. 바다. 군조. 베이식. 수퍼비. 언에듀케이티드키드. 진조크루. DJ 구준엽. 춘자. 페리. 주주. 노크. 쥬스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아티스트가 대거 참여한다.

그리고 페스티벌 기간 내내 관광객을 위한 재미난 이벤트와 스쿨배틀 이라는 경연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꿈의 무대가 펼쳐지며 또한 최고의 유튜버BJ창현의 ‘거리노래방’ 레전드 오브 레전드 의 무대가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인천시 중구청이 공식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이번 페스티벌은 5월 3일부터 6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되며, 인터파크에서 3월 29일 티켓 오픈이 시작 되고 여기에다 월미도의 새로운 명물, 모노레일이 무료시승으로 임시 개통되며, 파워쇼, EDM쇼, 불꽃쇼등 다양한 주제로 월미도를 화려하게 장식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