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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보뉴스/인천취재본부】 김영환기자
‘가상현실 콘텐츠 개발 시스템’ 누구나 무료 사용.
경기침체로 인한 창업이나 취업이 어려운 현실에서 인천시가 아이디어만 있으면 그 전 과정을 도와주는 새로운 센터를 연다고 밝히고 3차원 게임 같은 가상현실 콘텐츠는 개인이나 중소기업이 자기 힘만으로 만들기에 비용부담이 매우 크기에 인천시가 만든 가상현실 콘텐츠 개발 시스템을 이용하여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무료로 쓸 수 있게 하였다.
'인천실감콘텐츠제작지원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감에 따라 한 청년 청년 취업자는 "VR, AR 관련기업에 취업까지 했고 그 덕에 실무적인 일에도 많이 도움을 받고 있다고 하였고 관계자는 "가상현실 콘텐츠를 자유롭게 제작, 실험하는 공간 뿐 아니라 관련기술, 창업절차 등을 교육하는 교육프로그램도 갖췄.있다"고 하였다.
또한, 창업자들이 자유롭게 찾아와 창업을 준비하는 창업까페도 함께 운영되며 한 번 창업에 실패한 사람에게는 '창업재기펀드'도 지원됨에 따라 이춘정 퓨쳐월드 대표는 "스타트업 기업에서 사실 가장 어려운 게 자금 문제였으나 ‘재기펀드’의 도움을 받아 신청하게 되었다고 하였으며 인천시는 운영성과를 보고 앞으로 규모를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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