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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다시 달리는 인천시티투어, ‘2층 버스’타고 노을야경투어 어때요?

by 경초 2022.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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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보뉴스/인천광역본부] 김영환 기자

시티투어 7개 전 노선 운영, 노을야경투어 10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토요일, 낙조시간 맞춰 운행코스 순환,

자유 승하차 가능한 인천레트로와 바다노선도 운행.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에서는 인천의 아름다운 석양과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노을야경투어를 오는 4월 29일부터 운행한다고 밝힘에 따라 코로나19로부터 다시 찾은 일상을 맞아 인천의 과거와 미래, 도심과 바다, 낮과 밤을 함께 할 수 있는 인천시티투어를 만나볼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시작으로 인천시티투어 7개 전 노선이 운영됨으로써 일상회복과 동시에 관광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따라서 이 같은 노을야경투어는 10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낙조시간에 맞춰 운행되며, 2층 버스를 타고 인천대교를 경유하여 왕산마리나에서 멋진 노을을 감상한 뒤 돌아오는 코스로 동절기에는 운행하지 않으며 노을야경투어 외에도 일정한 코스를 순환하며 정류장마다 자유롭게 승·하차가 가능한 인천레트로와 바다노선도 운행되고 있다.

인천레트로 노선은 기존의 개항장 노선에서 원도심으로 관광권역을 확대한 것으로 신포국제시장,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화평동냉면골목 등 관광지를 다양화 하였고 또한 이전부터 이용객들의 호응도가 컸던 송도국제도시와 영종도를 순환하는 바다노선도 지속적으로 운행되며 인천의 대표 관광지를 하나의 테마로 구성하여 처음에 버스를 탄 승객들이 여행 끝까지 가이드와 함께하는 방식인 테마형 노선인 ‘인천 시간여행’, ‘소래포구’, ‘강화역사’, ‘강화힐링’ 등 총 4개를 운행하고 있다.

이 같은 테마형 노선은 관광객들이 전차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트롤리버스에 탑승하여 개항장, 소래포구, 강화, 송도국제도시 등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요일별로 노선을 달리하여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는 중으로 시티투어 코스 및 운행시간, 이용요금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티투어 누리집(https://citytour.ito.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인천시티투어 누리집 및 인천e지앱(모빌리티)를 통해서 예약이 가능하다.

이번 인천관광의 대표적인 씨티투어 2층버스의 운행 재개와 관련하여 인천시 김영신 관광진흥과장은 “따뜻한 봄, 5월을 맞이하여 가족, 친구, 연인과 인천시티투어를 타고 특별한 여행을 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다시 찾은 일상 속에서 관광객들이 편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rioso2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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